소비를 부르는 착한마케팅?


2012년 여름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교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수강하던

앤드루 홀과 제러미 브라이언츠는

수업 중에 좋은 아이디어를 하나 떠올렸다.


레스토랑을 유리벽으로 분리해서

한쪽에는 일반 손님, 다른 한쪽에는 노숙자를 위한

공간을 만든 뒤



레스토랑의 일반 손님이

식사 메뉴를 주문할 때마다 노숙자들에게

한 끼 식사가 제공되도록 하자는 것이었다.


자신이 주문한 식사가 현장에서

바로 누군가에게 제공되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본다면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였다.




세계 각국의 레스토랑 음식을 맛보면서

불우이웃도 돕는 ‘밀셰어(Mealshare)’의

출발이었다.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소비 부진 속에서

환경·기아·빈곤·보건 등 사회적 이슈와

기업의 이익 추구를 연결시키는

‘코즈마케팅(Cause Marketing)’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코즈마케팅 기업들이 유달리

불황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기 때문.




신발 한 켤레를 구매하면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신발 한 켤레를 선물하겠다는

코즈마케팅을 펼친 탐스슈즈는

매출이 3년 만에 40배나 증가했다.


창립 초기 200켤레의 신발을 기부하겠다는

소박한 목표를 세웠던 탐스슈즈는

8년 만에 3500만켤레의 신발을 기부하는성과를 거뒀다.


국산 커피 브랜드인 할리스커피는

국제열대우림동맹(RFA) 인증마크가

찍힌 콜롬비아 원두만을 사용한다.





RFA 인증마크는 전 세계 원두 생산지의 자연을

보호하고 해당 지역 노동자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농가에만 주어지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면서 커피 생산 노동자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다는 만족감을 준다.


아예 효과가 없거나 역효과를 불러일으킨

착한 마케팅도 있다. 피자를 시키면 반 판만 배달하고,




나머지는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배달하겠다는

도미노피자의 ‘1/2캠페인’은 업체는

여전히 이익을 챙기면서 소비자들에게만

손해를 부담시킨다는 인상을 줘 실패한 사례다.


착한 소비든 나쁜 소비든 소비는 미덕이다.

소비 부진이 경기 침체의 제1 요인으로

꼽히는 요즘에는 더욱 그렇다.



그래도 기왕이면 착한 소비를 부르는 착한 마케팅,

기분 좋은 소비가 더 많이 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마케팅에듀

마케팅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호우!! 대리 마케팅! 실전온라인마케팅의중심,마케팅에듀 교육 문의 02-6734-7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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