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QT "내 마음의 도둑"

"내 마음의 도둑" 시. 김태한 이른 아침 눈부신 가는 줄기 햇살 눈가를 파고드는 행복에 오늘도 호흡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 눈가 이슬로 무릎을 꿇지만 늘 그러했듯 우리 인생의 훼방꾼 심술은 수천년을 변함없이 사소한 이유를 만들어 그 감사와 감격을 수시로 도둑질한다 아니 도둑질을 당한다 아니 도둑질을 허락한다 도둑이야 라고 외쳐보고픈 탓의 쉬운 책임전가에 익숙해진 습관이 회복의 기회를 잃어버리게 하고 우리 내면으로 파고드는 도둑질은 순간 순간의 내 선택임을 잘 알면서도 여전히 탓이라는 자기 기만의 덪에 저항하지않는다 그러나 분명하고도 명확한 사실은 훼방꾼의 도둑질 기술이 아무리 탁월하여도 우리 인생의 감사와 감격을 절대로 도둑질할 수 없는 어찌할수 없는 이가 있음을 그도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매순간 늘 마음을 다스리는 이 그 어떠한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의미를 찾아내어 오히려 감사하는 이 늘 고백으로 다시 회복하는 이 늘 겸손히 하나님께 무릎으로 엎드리는 이는 그 어떠한 도둑의 교묘한 기술로도 그 마음을 빼앗을 수 없는 이 이다 나는 지금 그런 사람이 되고픈 몸부림의 노래를 힘주어 불러본다 7. Feb. 2016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