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림산방, 가을비에 젖다

내가 깊은 산 속에 혼자 살자니 적적함을 견디기가 어려웠다. 비록 책은 있으나 안력이 좋지 않아 모두 포기해버렸고 또한 마음속에 경영하는 바가 없어 흰 머리털을 어루만지며 홀로 슬퍼할 뿐이었다. 사촌의 차가운 방아는 석양에 멀리 보이고 계사의 맑은 종소리는 바람결에 들린다. -소치실록中- 조선 시대의 화가 허소치가 말년의 지친 몸을 쉬던 초라한 운림산방. 비가오는 날 진도 여행의 백미 중 하나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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