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든 태극기, 이제는 원수의 딸을 위해'

'목숨 걸고 든 태극기, 이제는 원수의 딸을 위해'

김을동 후보는 선거 유세 기간 내내 태극기를 홍보 수단으로 이용했습니다. 상대 후보를 운동권 출신이라 비난했습니다. 과연 운동권 후보가 나쁜 것입니까? 독재정권 시절,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왔던 운동권은 목숨을 걸었습니다. 그들의 민주화 운동 덕분에 그나마 민주주의 역사가 이뤄졌던 것입니다.

김을동 후보의 아버지 김두한을 내란음모와 반공법으로 구속하고 고문했던 사람이 박정희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볼 때 김을동 후보는 국가를 전복시키려고 했던 위험인물의 딸인 셈입니다.

권력을 향한 탐욕이 삼둥이 아이들 이미지와 태극기만으로 감춰지는 선거판,

김을동 후보는 내란음모로 구속된 고통 받았던 아버지보다 영화 속 깡패 김두한이 더 중요한가 봅니다.

#총선아바타 #데일리브리핑 #42일차 #서울 #낙선리스트

정치미디어 'The 아이엠피터' (theimpeter.com)를 운영하는 정치블로거, 진보나 좌파보다는 상식적인 사회를 꿈꾸며 제주도에서 에순양과 요돌군의 아빠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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