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의 하늘 아래의 두 태양 맨시티와 맨유를 주목하라!

전쟁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 창과 방패

파란 바다<삼지창>빨간 불<방패>

# 잔여일정

먼저 맨체스터 시티는 앞으로 첼시(원정), 뉴캐슬(원정), 스토크 시티(홈), 사우샘프턴(원정), 아스널(홈), 스완지 시티(원정)를 만나게 된다. 6경기 중 4경기가 원정경기라는 점, 전력이 강한 첼시와 사우샘프턴 그리고 아스널을 만난다는 점, 또 강등을 피하기 위해 죽을힘을 다하고 있는 뉴캐슬과 만난다는 점에서 만만치 않은 일정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게다가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이 유력한 맨체스터 시티가 얼마나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효과적으로 병행하느냐는 다음 시즌에도 그들이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지의 유무를 판가름할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이에 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들의 ‘시끄러운 이웃’ 보다는 더 만족스러운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바로 다음 라운드에서 리그꼴찌 아스톤빌라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것을 시작으로, 크리스탈 팰리스(홈), 레스터 시티(홈), 노리치 시티(원정), 웨스트햄(원정), 본머스(홈)를 만나게 된다. 남은 6경기 중 4경기가 홈 경기라는 점, 레스터 시티와 웨스트햄을 제외하고는 약팀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는 점이 맨유를 그나마 웃게 만든다. 물론, 맨유도 웨스트햄과의 FA컵 재경기를 시작으로 FA컵과 리그를 병행해야 하지만 ‘별들의 무대' 인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는 맨시티보다는 훨씬 더 수월해 보인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 감독 감독은 사실 어찌 보면 이번 시즌 두 팀 간의 순위 경쟁에서 가장 결정적이고,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다. 항상 같은 전술을 쓰고, 같은 선수들만 기용한다는 비판을 받는 맨시티의 페예그리니 감독은 결국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이티하드 스타디움을 떠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레임덕 현상이 올 수도 있다는 예측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또, 이미 맨시티의 감독으로서 리그 우승까지 경험한 그는 리그보다는 역대 최초로 8강에 진출한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는 것에 더 몰두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감독의 선택은 맨시티가 4위를 수성하는데 큰 불안요소가 될 수 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반할 감독은 문제가 더 심각하다. 기존 맨유의 색을 살리지 못하는 지루한 전술, 보기 좋게 빗나가는 부적절한 선수기용, 항상 펜을 들고 무언가를 적고 있기 만한 답답한 그의 모습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현재 암흑기를 맞이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이다. 중요한 경기였던 지난 라운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도 후반 시작과 동시에 ‘화제의 신예’ 래쉬포드를 빼고 애슐리 영을 원톱으로 투입하는 아쉬운 용병술로 경기를 망친 반할 감독은 4위를 탈환해야 하는 맨유의 가장 큰 불안요소이다.

파란 구름붉은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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