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배송은…자동운전 미니 배달차

캐리(Carry)는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등을 달릴 수 있게 디스패치(Dispatch)가 개발한 배달용 미니 자동운전 차량이다. 소비자 요구에 맞춰 빠른 배송을 하기 위한 것.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배송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높은 만큼 이 시스템을 통해 모든 장소에서 효과적으로 배달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캐리는 45km까지 화물을 탑재할 수 있다. 캐리는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등에서 보행자가 걷는 것과 비슷한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한 번에 여러 개를 배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캐리는 무게는 성인 2명 수준이어서 쉽게 훔칠 수 없으며 4G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항상 접속,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얼마 전부터 일부 대학 캠퍼스에서 학생들에게 우편물을 배달해주는 테스트를 시작한 상태다. 학생은 캐리에게 위치를 알려주면 짐을 받아볼 수 있다. 캐리가 도착하면 스마트폰을 이용해 상자를 열어 자신의 짐을 꺼낼 수 있다. 캐리는 내부에 센서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탑재해 주위 사람들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행동 방법을 배운다. 학습이 진행되면 캐리는 더 복잡한 환경에 대한 대응이나 행동이 가능해진다. 디스패치 측은 조만간 장소를 넓혀 실험을 진행할 예정. 최종 목표는 주요 대도시 내에서 배송을 하는 것이다. 디스패치는 또 지난 4월 6일(현지시간) 안드리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가 주도하는 투자에서 200만 달러를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회사 측은 확보한 자금을 이용해 제품 개발과 전문 인력 확보에 충당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계획대로 캐리를 보급하면 자동운전을 해주는 미니 배송 차량이 당연한 존재가 되는 한편 전자상거래 뿐 아니라 개인간 화물 배송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dispatch.ai/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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