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개느님 심쿵을 부르는 #개스타그램

역시 뭐니뭐니해도 개느님은 사랑이죠♡

제가 팔로잉하는 인스타그램 리스트를 보면

아마 개 사진 올라오는 계정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 집 개느님들도 좋지만, 다른 집의 개느님들도 다들 어찌나 예쁜지.

저희 집 상전께서는 너무 겁이 많아서 카메라만 들이대면 도망가지만

인스타그램에는 포토제닉한 개느님들이 많으셔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구요!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는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피 가망(Sophie Gamand)이라는 이름의 프랑스 포토그래퍼로,

반려견들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목욕한 직후의 개느님들을 촬영한 #WetDog 시리즈로도 유명한데,

목욕하고 나서 즐거워하는 개들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게 목욕을 썩 좋아하지 않죠?! (저희 집 상전처럼 ㅠㅠ)

하나하나 표정이 살아 있는 것이 무척 귀여워요 :]

그런 소피 가망이 계속 촬영하고 있는 이것,

바로 #PitBullFlowerPower 라는 이름의 시리즈인데요.

핏불테리어 품종은 불독과 테리어를 교배해서 투견으로 키워졌죠.

워낙 투지도 강하고, 사납기도 하고 생김새도 무서워서,

사람들이 곧잘 무서워 하고 (저도 사실 좀 무서워해요)

동물보호소에서도 재입양되는 확률이 낮다고 해요.

때문에 한 번 버려지면 대부분 안락사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꾸준한 훈련을 거친다면 사람과

충분히 잘 지낼 수 있는 품종이기도 하다고 해요.

한 마디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통해 바뀔 수 있다고 보는 거죠.

작가는 그런 사람들의 부정적 인식을 바꾸고자

꽃으로 장식한, 예쁘고 귀여운 핏불테리어 사진들을 선보였어요.

기사

이 작업을 통해서 지금껏 보호소에 있는 핏불테리어 250마리 이상의 사진을 찍었고,

그 중에 140마리는 새로운 주인을 만났다고 하네요.

How can you not feel responsible for these lives we create and destroy for no reason other than our own fears and prejudices? The truth is: there are far more pit bulls living at peace with their families around the country than there are accidents.Not everyone needs to have a pit bull, but no-one should ignore their cruel fate.

시리즈에 대한 소개글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을 볼드처리했습니다 :)

작가의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사진을 보실 수 있지만,

#PitBullFlowerPower 이라는 해시태그로 인스타그램을 검색하시면

더 많은 사진들과,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분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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