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인생이란?? 네 남자가 부르는 색다른 느낌!!

남자의 인생사를 짧게 요약한 노래네요.

여친과 아내분들, 그리고 따님들이라면

힘들게 살아가는 이땅의 아버지와 남자들을

한 번쯤 조금만이라도 생각해 주세요. ㅠㅠ

인생

MC 스나이퍼 (Feat. 웅산)

꽃피듯 살아온 인생, 꽃지듯 떠나는 인생

부질없는 뜬 구름 잡던 인생 돌아보니 아름답구나~~어~어~어~~

(요~) 10개월을 어머니의 뱃속에서 살다

세상을 향한 첫발을 딛는 순간

퉁퉁 부은 얼굴과 통통한 손발

누굴 닮았을까 난 웃음꽃이 핀다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으로 무럭무럭

자라난 난 이제 가족들의 자랑

커다란 축복아래 아장아장 걷던 내가

처음으로 뱉은 말은 아빠 엄마

여름날의 소나기처럼 쏘다녔지

화산처럼 타오르는 사랑에 눈 떴지

어찌 잊나 달콤했던 그날의 첫 키스

아침이슬 보다 촉촉했던 너의 입술

사랑도 잠시 수능이란 현실에 부딪쳐

난 밤을 새며 쏟아내던 코피

고삐 풀린 망아지는 이제 대학 새내기

1년이나 다녔을까 군대가 날 불렀지

(F. 웅산) 꽃 피듯 살아온 인생, 꽃 지듯 살다 갈 인생

돌아보니 아름다웠던 인생 이젠 미련이 없네~

그래 나라의 부름에 난 주저 없이 갔지

값진 일이지만 어머니는 울었지

대한의 건아라면 그 누구나

한번쯤은 치러야 할 관문이겠지만

논산에서 너와 헤어지기 싫어

울며 밤 샌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두 손엔 이별통보 편지를 들고

연병장을 뒤로 걷는 힘찬 구보

제대와 동시에 집안 꼴은 엉망

학업보단 취업이 우선시된 상황

어렵게 구한 직장은 철이 없던 학창 시절

선생님의 수학 문제처럼 안 풀린다

상승과 추락 롤러 코스터를 탄다

아등바등 살아가는 구슬픈 인생사

전세금을 마련하니 사랑이 없다

사람은 찾았는데 연예하면 퇴짜

(F. 웅산) 꽃 피듯 살아온 인생, 꽃 지듯 살다 갈 인생

돌아보니 아름다웠던 인생 이젠 미련이 없네~

어머니의 등쌀에 선을 보고

결혼을 하고 나니 꿀 맛 같던 신혼도 잠시

아이를 낳고 나니

더욱 무거워진 아버지란 위치는 돌덩이를 지고 사는 자리

돈 천원 아끼겠다고 대학교식당을 전전하며

먹던 점심 맛 은 아주 허당 이었지만

어쩌리 때 이른 퇴근길

천 원짜리 과자를 사 들고 집 들어 서니

못난 애비를 반기는 토끼 같은 자식

호두과자를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

이놈들을 보니 더욱 빨리 뛰어야지

쑥쑥 커나가는 나만의 공주님

집을 마련하고 이제는 허리 좀 필까

했더니만 결혼 자금에 또 등이 휜다

평생 번 돈을 다 내주고 보니

내 마누라 머리 위에 내린 하얀 서리

(F. 웅산) 꽃 피듯 살아온 인생, 꽃 지듯 살다 갈 인생

돌아보니 아름다웠던 인생 이젠 미련이 없네~

이제는 좀 마누라랑 살갑게 살려 하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쑤시고

자식놈들 찾지 않는 썰렁한 이 내 맘도

손주녀석 재롱 보니 다 풀리고

용돈을 주는 재미에 하루 이틀 살다 보니

관속에서 누우라고 손짓하고

아버지와 내 어머니도 이렇게 살았구나

생각하니 하염없이 눈물 흐르고

(F. 웅산) 어둠이 내려 앉은 거리, 외로운 가로등 아래로

비라도 내리면 내 마음 갈 곳 잃어

쓸쓸한 인생이여

어둠이 내려 앉은 거리, 외로운 가로등 아래로

비라도 내리면 내 마음 갈 곳 잃어

쓸쓸한 인생이여

남자의 인생

김건모

얼마나 걸어왔을까 내 삶들을 버린 채로

오직 아내와 자식만 생각하며 바쁘게 살아온 길

얼마나 지나쳤을까 내 젊음의 초상들은

벌써 머리가 하얗게 쉬어가고 잔주름이 늘어가

한 잔의 소주 잔에 나의 청춘을 담아 마셨다

매일 쳇바퀴 돌 듯이 살다보니 내 청춘이 가버렸다.

오늘도 난 비틀대며 뛴다 지친 하루의 끝자락에서

아직 나만을 믿고서 기다리는 가족을 가슴에 안고

아버지란 강한 이름 땜에 힘들어도 내색할 수 없다

그냥 가슴에 모든 걸 묻어두고

오늘도 난 술 한 잔에 내 인생을 담는다

어디쯤 와있는 걸까 내 남겨진 삶들 속에

한번 뒤돌아 볼만한 겨를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길

어디쯤 서있는 걸까 내 지금의 모습들은

정말 이대로 이렇게 사는게 다 남자의 인생일까

한 잔의 소주잔에 나의 청춘을 담아 마셨다

매일 쳇바퀴 돌 듯이 살다보니 내 청춘이 가버렸다.

오늘도 난 비틀대며 뛴다

지친 하루의 끝자락에서 아직 나만을 믿고서 기다리는

가족을 가슴에 안고 아버지란 강한 이름 땜에

힘들어도 내색할 수 없다 그냥 가슴에 모든 걸 묻어두고

오늘도 난 술 한 잔에 내 인생을 담는다.

남자의 인생

박상민

얼마나 걸어왔을까 내 삶들을 버린 채로

오직 아내와 자식만 생각하며 바쁘게 살아온 길

얼마나 지나쳤을까 내 젊음의 초상들은

벌써 머리가 하얗게 쉬어가고 잔주름이 늘어가

한 잔의 소주 잔에 나의 청춘을 담아 마셨다

매일 쳇바퀴 돌 듯이 살다보니 내 청춘이 가버렸다.

오늘도 난 비틀대며 뛴다 지친 하루의 끝자락에서

아직 나만을 믿고서 기다리는 가족을 가슴에 안고

아버지란 강한 이름 땜에 힘들어도 내색할 수 없다

그냥 가슴에 모든 걸 묻어두고

오늘도 난 술 한 잔에 내 인생을 담는다

어디쯤 와있는 걸까 내 남겨진 삶들 속에

한번 뒤돌아 볼만한 겨를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길

어디쯤 서있는 걸까 내 지금의 모습들은

정말 이대로 이렇게 사는게 다 남자의 인생일까

한 잔의 소주잔에 나의 청춘을 담아 마셨다

매일 쳇바퀴 돌 듯이 살다보니 내 청춘이 가버렸다.

오늘도 난 비틀대며 뛴다

지친 하루의 끝자락에서 아직 나만을 믿고서 기다리는

가족을 가슴에 안고 아버지란 강한 이름 땜에

힘들어도 내색할 수 없다 그냥 가슴에 모든 걸 묻어두고

오늘도 난 술 한 잔에 내 인생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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