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숨에 읽혀내려가지만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으로 새기기 위해서는 길기도 짧기도 한 사색이 꼭 필요한 시! 시를 읽는다는 건 쉬우면서도 동시에 굉장히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부터 시를 좋아하지만 아직은 시가 멀게 느껴지는,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하루 한편 좋은 시를 공유하고자 해요! 시 추천도 좋아요 :^>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