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어린이에게 사회적 불평등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미국 듀크대 사회학자인 제시 스트레이브 교수팀은 흥행에 성공한 전체 연령관람가 애니메이션과 영화 36편을 분석했다. 여기에는 디즈니와 픽사 등 유명 제작사의 애니메이션과, ‘메리 포핀스’, ‘사운드 오브 뮤직’ 등 잘 알려진 가족영화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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