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쉘·토탈' 천연가스 개발 글로벌 공조 나선다뉴데일리경제 박종국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6.04.14 15:07:47프로필 사진 Flip 프린트메일스크랩목록글자크기크게작게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지난 11일부터 3일간 호주 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NG 18' 국제회의 기간 중 네덜란드의 Shell(쉘)과 프랑스 Tota社(이하 토탈), 호주 Woodside(이하 우드사이드) 등 3사와 천연가스 산업개발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마틴베셀라 쉘그룹 부회장(왼쪽네번째),이승훈 한국가스공사사장(왼쪽 다섯번째),ⓒ한국가스공사이번 MOU는 글로벌 LNG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가진 각사가 신규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천연가스 산업 발전을 위하여 협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쉘과 토탈은 석유가스 산업 투자와 수송선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LNG 생산체계와 마케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가스공사의 세계 최대 LNG 인수기지 건설 과 운영 노하우 등의 강점으로 갖고 있다.쉘과는 호주 Prelude FLNG 등 기존 공동 개발중인 사업의 공고한 협력 관계와 경험을 토대로 아시아, 중동지역 등에서 신규 추진되는 가스전 개발, 가스배관 및 인수기지 건설 등 굵직한 인프라 사업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토탈과는 2013년 가스공사가 미국산 LNG를 공동 구매하면서 구축한 협력관계를 한층 발전시켜 LNG 트레이딩 및 터미널 활용 등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키로 했으며, 신흥 LNG 수입국가 및 기타 지역에서 신규 시장개척, 소규모 LNG 공급사업 개발 등에 대한 협력에 나서게 된다.이와 함께 우드사이드와는 기술협력 MOU를 체결하여, R&D분야 기술교류, EPC 프로젝트 활동 및 개념설계 등에 대한 파트너십을 구추한다는 방침이다.한국가스공사는 글로벌 에너지기업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계기로 글로벌사업 수주경쟁력을 강화하고,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기술력을 갖춘 국내회사와도 협력할 계획이다.이승훈 사장은 "최근 저유가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으로 조선‧해운‧건설‧금융 등 국내 천연가스 산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상황이 어려울수록 서로 힘을 모아 협력하고 지원한다면 난관을 무난히 극복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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