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방송 못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이의 그림이 디테일하기도 하지만 안에 들어있는 스토리가 철학적이기도 하고 마치 영화 매드맥스 + 엘리시움을 합쳐놓은것만 같은... ㅎㅎ 훌륭하게 자라서 꼭 영상이 아니더라도 콘텐츠로 나오는걸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