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는 위기…설탕 생산량 감소

전 세계가 기록적인 가뭄에 시달리면서 그 여파가 농작물 등 전 세계 식량 공급 균형에도 영향을 주는 단계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 시장조사기관인 그린풀(Green Pool)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금까지 순조롭게 공급이 수요를 초과해온 전 세계 설탕 생산량 역시 2014∼2015년까지 수요에 공급이 따라올 수 없는 수준으로 내려갔다는 것. 오랜 가뭄의 여파로 설탕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앞으로도 이런 추이가 계속된다면 내년에는 495만톤에 달하는 설탕이 전 세계에 부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미 커피콩 흉작을 기록한 브라질에선 가뭄이 계속되면서 설탕 생산량도 크게 떨어지고 있는 데다 인도에서도 심각한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인도는 전 세계 2위 설탕 생산국이지만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은 탓에 설탕 생산이 줄어들고 있다. 가뭄 영향으로 아시아 지역, 태국과 중국 등에서도 생산량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 설탕 공급량 감소는 설탕 판매 가격에도 반영되고 있다. 이미 올해부터 설탕 도매가격은 9.6% 올라갔다. 2014년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 중이며 앞으로도 수요가 높은 상황이 이어지면 더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 설탕 가격이 오르면 이에 따라 관련 제품까지 식탁 물가에도 영향을 주게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independent.co.uk/news/business/news/global-sugar-shortage-bigger-el-nino-drought-a6950006.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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