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법 4가지

[배우는 법을 배워야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새로운 것을 누구보다 빠르게 배우는 것’이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긴 하지만 막상 이를 실천에 옮기기란 쉽지 않다. 특히 경영자들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초보자의 입장이 되길 싫어하고 변화로 인한 실패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새로운 것을 습득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야 말로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을 읽어 성공의 열쇠를 잡을 수 있다. 다음 네 가지 특징은 ‘배우는 법’을 배우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이다. 첫 번째는 열망이다. 사람들은 달성하고자하는 목표에 대한 보상이 있을 때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된다. 예를 들어 회사 내에서 새로운 업무 시스템을 도입했을 경우 초반엔 직원들이 불만을 갖게 될 것이다. ‘기존의 시스템이 더 잘 맞다’고 생각하면서 새로이 도입된 시스템을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로 인식하게 된다. 그러나 이 시스템을 달성했을 때 직원에게 보너스를 지급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준다면 직원들은 의욕을 갖고 새로운 시스템을 공부하려고 할 것이다. 미래에 받게 될 보상을 상상하면서 배움의 의지를 불태우는 것이다. 두 번째는 자기인식이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학습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어떤 부분에서 자신의 능력이 취약한지, 또는 뛰어난지를 수시로 분석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취약점을 잘 파악한다면 새로운 정보를 선택적으로 배울 수 있어 시간과 노력이 절약될 수 있다. 세 번째는 호기심이다. 선생님은 질문을 자주하는 학생들을 흔히 똑똑하고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라 인식한다. 실제로 학습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남들보다 더 많은 궁금증과 호기심을 갖고 있다. 새로운 트렌드와 기술이 시장을 섭렵하고 있을 때 ‘어떻게 해서 저것이 성공하게 됐을까?’라고 생각하게 되는 호기심은 기업을 바꾸고 성장시키는 첫 단추가 된다. 네번째는 약점을 인정하는 것이다. 어떤 일에 대해 능숙하거나 탁월해지면 미숙했던 때의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진다. 일반적으로 어떤 일에 대해 미숙하면 자신의 능력을 탓하고 부끄러운 일로 치부한다. 그러나 그러한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처음부터 배우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이 업무를 처음해보는 것이니까 못하는 것이 당연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실제로 로버트 우드와 앨버트 밴두라는 1980년대 후반 연구를 통해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초기 단계에서 실수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흥미를 고조시키고, 끈기를 가지며, 더 나은 성과를 낸다’는 결론을 도출한 바 있다.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빠르게 내것 화하는 것은 급변하는 세상에서 성공의 필수 요소다. 이 네 가지 특징을 마음에 새긴다면 ‘배우는 법’에 능숙해져 변화하는 환경에 두려워하지 않고 맞설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동아 HBR, 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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