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그려주는 그림-마량포구.흥원항

마량포구는 작고 한적한 어촌이다. 당진 왜목마을처럼 이곳도 지형적 조건 덕분에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다. 이 지역이 육지에서 바다쪽으로 길게 튀어나와 있어서 서쪽은 물론이고 동쪽에도 수평선이 보일 정도로 넓은 바다가 있기 때문이다. 태양의 위치가 남쪽으로 많이 이동해 있는 겨울철에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다. 최고의 적기는 11월말에서 이듬해 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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