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의 연애가 끝난지 일년이 다 되어간다... 참 시간 빠르네..ㅎ 최선을 다해 사랑하면 될 줄 알았는데 내가 미련했던건지... ㅎ 지금 생각해보면 한사람만 그렇게 볼 수 있었을까 하는..ㅎ 참 진짜 미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