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MLB] 박병호, 팀 연패 탈출과 함께 부진 탈출! - 청스 Choice 4월 3째주

[청춘 스포츠 3기 최윤식] 지난주 이어 다시 한번 금주에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코리안 메이저리거를 소개해 주기 위해 돌아온 "청스 Choice". 과연 4월 셋째 주 최고의 활약으로 청춘 스포츠의 레이더 걸린 코리안 메이저리거는 누구일까?

이번 주는 너무 고르기가 힘들었지만 선수를 선정해 봤다. 힌트를 주자면 이 선수는 국민 거포이자 팀의 연패 탈출에 일등공신 활약을 한 선수다.

팀 연패 탈출과 2연승에 큰 활약을 한 "박병호"

시즌 후 2016시즌 메이저리그를 총정리해봤을 때 꼭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될 팀 두 팀이 있다. 바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이다. 이 두 팀은 메이저리그 역대 세 번째로 첫 9경기에서 9연패를 나란히 기록한 팀이 되었다.

특히 미네소타는 박병호가 있기에 한국 팬들의 관심이 많아 더욱 부각되었다. 연패를 당하는 동안 시즌 1호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박병호는 다른 미네소타의 타선들과 함께 부진의 빠져 있어서 팬들의 적지 않은 걱정을 사기도 했다. 특히 미겔 사노와 함께 팀의 파워를 책임져야 되는 박병호는 이 기간 동안 사노와 함께 홈런과 타점이 아닌 삼진 부분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선의의 경쟁을 보여줬다.

<박병호 VS 미겔 사노의 선의의(?) 경쟁>

박병호- 7경기 1홈런 2타점. 160/.250/.320 2볼넷 13삼진

미겔 사노- 9경기 0홈런 1타점. 143/.294/.143 6볼넷 15삼진

※ 9연패를 당하는 동안 두 선수의 성적

팀의 연패 탈출을 위해서는 득점권에서 한방을 보여줄 중심타자들의 부활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이 해결사의 모습을 박병호 선수가 보여줬다. 모든 선수들이 등번호 42번을 다는 재키 로빈슨 데이였던 토요일.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8회 말 4대 4 동점 상황에 등장한 박병호는 2루타를 만들어내며 역전 적시타를 기록, 결승타점의 주인공이 되며 그토록 팬들이 원하던 박병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덕분에 첫 승을 거둔 미네소타 트윈스는 이제 그들의 유니폼에 T "win"s을 지우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토요일에는 결승 2루타를 기록한 박병호는 일요일 경기에서는 다시 한번 8회에 오스왈도 아르시아 선수와 백투백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시즌 2승을 달성하는데 일조하였다. 미네소타의 백투백 홈런은 2015년 8월 15일 이후로 처음이다. 특히 박병호 선수의 오늘 홈런의 비거리는 462(140.8m)피트로 투수 친화구장으로 유명한 타겟필드에서 나온 홈런들 중 2번째로 멀리 날아간 홈런으로 기록되었다 (1위 짐 토미, 464피트) 이날 박병호는 홈런 비거리도 대단했지만 특히 이번 시즌 최초로 삼진이 없는 경기를 한 점이 가장 고무적이었다.

팀의 연패 탈출과 함께 부진에서 탈출하기 시작한 박병호!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과 팬들이 기대하는 중심타자로서의 박병호 선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사진- startrib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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