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리축제 보러 함께가요 ^^

가파도는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와 제주도 본섬. 그 중간에 자리하고 있어요.

가장 높은 곳이 20m 남짓인 평탄한 섬이랍니다.

지금도 130여 세대가 살고 있는 작은 섬이지요.

또한 가파도는 우리나라가 서양에 최초로 정확히 소개된 곳이기도 하다고 하네요.

가파도에 표류했을 것으로 짐작되는 하멜 선장의 저서에 소개된 것이죠. :)

모슬포 여객선터미널에서 성인,청소년기준 12,400원에 왕복 승선하실 수 있구요.

하루 4번 왕복운행 해요.

모슬포에서 9:00, 11:10, 14:00, 16:00에 출발하고 가파도에서는 25분 뒤에 출발한다고 하네요. ^^

청보리축제가 한창인 요즘은 배편이 좀 늘었다고 하니

가실 분들은 배시간을 정확히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승선 시에는 승선신고서와 신분증을 지참하셔야 한답니다. :)

신분증을 잊으셨다면 여객터미널 내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해 증명서를 발급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세월호 이후 강화된 승선신고서!! 번거롭더라도 만약을 위해 꼭 작성하셔야 하겠죠??

가파도에 도착하면 자전거 대여소가 눈길을 끄는데요.

5,000원으로 막배가 떠나기 전까지 자전거를 타고 섬을 둘러볼 수 있다고 하네요.

섬이 크지 않으니 자전거로 둘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요즘은 가파도를 찾는 관광객의 대부분이 가파도 청보리 축제를 다녀가기 위해 온다고 해요.

논은 거의 없고 밭이 많으며 농업보다 어업을 주 생업으로 하는 가파도는

섬의 2/3가 청보리밭이라고 하네요.

축제는 5월 8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아직 20일정도 남은 것 같아요.

가파도 트레킹도 하고 축제도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올레 10-1코스인 가파도는 오르막도 없고 걷기 쉬운 길이라서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다고해요.

평일과 주말에 축제 프로그램이 조금 다르더라구요. 고무신에 담은 보리쌀 무게맞추기,

소망기원 돌탑 쌓기, 보물찾기, 커플 자전거대회 등이 운영된다고 합니다. :)

아차!! 축제 행사장내 노래경연대회인 나도 가수다도 빠질 수 없겠네요.

가파도 청보리는 타 지역보다 2배이상 자라서 가장 먼저 높고 푸르게 자라난다고 합니다~~!!

성인 허리나 가슴까지 오는 높이라고 하니 꽤 잘 자라는 것 같아요.

파란바다와 바다만큼 푸르름을 자랑하는 청보리를 보면서

도시에서 못다 한 여유와 봄바람을 느껴보는 것도 즐거울 것 같네요. :)


가파도에 잘 오셨습니다 라는 벽화가 구수하고 정겹게 느껴집니다.

올 봄 가파도로 청보리보러 함께 가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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