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그라피 in Toilet

정말 오랜만에 낙서 아닌 낙서를 본다. 아마도 90년대에 으쓱한 화장실이나 공공화장실에서 자주 보았던 기억이 난다.

이런 호기심을 그림으로 표출했던 사람은 100% 남성이다. 그릴 당시 도덕적인 생각은 잠시 잊은 듯... 어떤 매체를 통해 본 것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것도 가히 실력 좋다고 볼 수 있지만 반면에 볼 일보다가 무슨 생각이 났길래 불편한 자세로 은밀한 부분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게 되었을까.라는 생각도 해 봤다. 물론 여성화장실은 어떤 그림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남자화장실에서 이런류의 그림은 변태라고 봐야 될 것이다. 더군다나 그림 위의 하얀 액체가 말라 붙어있는 이유는 또 무엇일까? 아마도 사실성에 가까운 그림은 그쪽의 전문가가 되어 있을 수도 있고 아님 범죄로 인해 어두운 생활을 했을 수도 있다. 성이 메말라 충동적 행위를 화장실 문짝에다가 푼 다는 것은 동양 아니 대한민국 특유의 퍼포먼스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요즘은 잘 볼 수 없다. 문화가 많이 성숙되고 매체가 개방되고 성에 대한 교육이 어느 정도 되고 있어서 일까? 아님 볼일 보면서 웹서핑이 가능해서 일까? 여하튼 그때 그 시절 조숙했던 모습이 상기되어 그냥 씩~ 웃어본다.

hello... I am dennis park. have a 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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