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데이트 코스로 한창 뜨고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세빛둥둥섬입니다. 일반공원과 달리
운치있는 한강의 전경을 바라보며 음악. 술. 맛있는 식사와 웨딩파티를 한번에 즐길수 있는 레스토랑들과 웨딩홀이 있기 때문이죠.
그 중 새빛섬 비스타 펍(VISTA PUB) 과 운이 좋게 연이닿아 이곳에서 일하시는 잘생긴 직원들의 근무복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미팅겸 방문한 세빛섬!! 사실 이런 멋진곳이 있는줄 그전엔 미쳐 몰랐습니다.
저만 몰랐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