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전쟁 시대, 특허부자 피렐ㄹ

피렐리 엔지니어였던 신투라토 피렐리는 1951년, 자신의 이름을 딴 타이어를 발명합니다. 이 둥그런 벨트는 (신투라토는 이탈리아로 ‘벨트’를 뜻합니다.) 코너를 돌 때 최대치의 그립감을 잡아냈고 1950년대를 신투라토의 시대로 만들었습니다. 수백만의 이탈리아인들은 여행을 떠날 때 신투라토와 함께했죠. 이후 60년대에 신투라토는 단순한 기능적인 면뿐 아니라 다양한 광고를 통해 감성적인 영역까지 파고들었고 오늘날까지 그 이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피렐리에서 근무하던 엠마뉴엘은 OF 케이블의 특허를 따내면서 전류 전달 시스템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그는 오늘날 현대 전기공학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죠.

자전거 바퀴 타이어는 회사가 설립된 후 몇 십년 후에특허를 얻었고 이후 ‘에르꼴레’라는 이름의 자동차용 타이어도 특허를 따냈습니다. 새로운 림 시스템은 빠른 스피드도 견뎌낼 수 있었죠.

이어 피렐리는 1877년, 패션 시장에까지 진출합니다. 방수복과 오버코트, 망토, 군인용 판초와 장화 등이 있었죠. 새로운 버전의 레인코트는 1919년, 특허를 얻었습니다. 60년대가 되자 피렐리는 다양한 천을 쓰면서 명성을 얻었습니다. 라텍스, 양모털, 양모럽(두 개의 다른 양모를 혼합해 섞은 천) 등 엔지니어들이 촉감과 질을 염두해 두고 계발한 것들이죠.

Giuseppe Venosta라는 피렐리 엔지니어는 고무 축구공으로 1922년에 특허를 따냈고 1934년에는 고무로 만든 의자와 매트리스가 특허를 얻었습니다. 그밖에 알비니, 폰티, 까시나 등 유명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암체어, 소파와 1952년에 특허를 따낸 ‘Zizì the Monkey’는 ‘Compasso d'Oro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받으며 명성을 얻었습니다.

대중관광이 발달한 1940년대에서 70년대에 피렐리는 고무매트, 잠수복, 다이빙 마스크, 오리발, 고무 소형보트 등을 계발했습니다. 이중 몇 가지는 1962년, 뉴욕의 MoMA 미술관에 이탈리아 산업의 한 대표물로 전시되기도 했죠. Nerino Bedini는 1947년, 잠수용 마스크를 계발했는데 기능적으로 우수하고 스타일이 좋아 007 시리즈의 ‘옥토퍼시’ 편에 소품으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 기술팀들의 헌신으로 얻어낸 빛나는 아이디어와 특허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동료들의 아이디어와 개인의 창의성을 믿는 피렐리는 앞으로도 더욱 기발한 특허를 따내겠습니다.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