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지각하는 직원 어떻게 해야 하나?

최부장은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과장부터 지각을 하고 아래 직원도 따라서 줄줄이 지각을 합니다.

덕분에 업무 분위기도 느슨해졌습니다.

그래서 최부장은 3번 지각하는 직원은 경고를 줘서 인사고과에 반영하겠다고 경고를 합니다.

과연. 이럴때 똑똑한 리더는 어떻게 대처를 할까요?

지나치게 회사의 규칙을 강조하면 직원들은 자율성을 빼앗겼다고 느껴 반감을 살 수 있습니다.

결국 직원은 회사에 헌신하기 보단 점점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규제 자체를 아예 없애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신 직원들의 반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식을 찾으세요.

동료를 견제의 도구로 활용합니다.

심리학에서 ‘동료효과(Peer effect)’라는 게 있습니다.

같은 집단에 있는 동료들의 행동과 사고방식이 한 개인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죠.

미네소타주에서 이와 관련한 실험을 해봤습니다.

한 동네 주민들을 몇 개 그룹으로 나누고, 세금을 잘 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각각 다른 방식으로 던진 거죠.

그 결과, ‘세금을 제때 내지 않으면 처벌한다’, ‘세금을 잘 내면 이득이 더 많다’는 식의 메시지보다, ‘이미 미네소타 주민의 90% 이상이 납세 의무를 다 하고 있다’고 말했을 때 효과가 가장 컸죠.

대부분의 주민들이 납세 의무를 다하고 있다는 사실이 개인들의 행동에 보이지 않는 규칙으로 작용해, 세금을 꼭 내게끔 만드는 힘이 된 겁니다.

그럼 이를 조직에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는지,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출근시간을 지키고 있는지 등을 말해줄 수 있겠죠.

이런 식의 방법은 조직 내에서 문제되는 행동을 한 직원들을 스스로 찔리게 만들어 지각하는 습관을 고치도록 하죠.

직원들 스스로 규칙을 정하고 적용하게 합니다.

회사가 우려하는 문제점을 직원에게 솔직하게 말해줍니다.

그리고 워크숍 등을 통해 직원 스스로 해결과 규칙을 만들어 보게 합니다.

예를들면 “월요조회에 늦거나 결석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조회는 회사가 나아갈 방향과 주요 가치관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줬으면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직원들이 직접 조회 참석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라고 말이죠.

그러면 직원은 스스로 규칙을 만들거나 다양한 방법들을 생각하겠죠?

직원의 심리적 반발심을 크게 줄여줄 뿐 아니라, 자신들이 만든 규칙은 스스로 더 잘 지켜야겠단 책임감도 더 들게 만듭니다.

지각하는 직원을 효과적으로 변화시키는 똑똑한 리더가 되세요.

이 콘텐츠는 IGM 세계경영연구원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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