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

에코세대 2014년 1일 수면시간 8시간 6분…베이비붐세대는 7시간40분

에코세대는 1979~1992년생, 베이비붐세대는 1955~1963년생을 말합니다.

에코세대는 한창 공부하거나 일하는 청년세대, 베이비붐세대는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둔

세대에 속하는 거죠.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한국인의 생활시간 변화상(1999~2014년)’에 따르면

에코세대의 2014년 1일 평균 수면시간은 8시6분으로,

베이붐세대의 7시간40분보다 26분 길다고 해요.

식사 및 간식시간에선 베이비붐 세대가 2014년 하루 2시간2분을 사용,

에코세대의 1시간 52분보다 10분 많았다고 하네요.

50대에 이른 베이비붐 세대가 청년기를 보내는 에코세대에 비해

여유있게 식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일과 학습, 이동에 들어가는 의무생활시간을 보면 에코세대가 1999~2009년까지 베이비붐 세대보다 적었으나 2014년에는 에코세대가 더 많은데요.

베이비붐세대는 의무시간 감소추세

이번 조사에서 베이비붐 세대는 1999년 하루 9시간37이었던 의무생활시간이

2004년(8시간56분),2009년(8시간43분),2014년(8시간14분) 등

해가 갈수롤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에코세대의 2014년 의무시간은 8시간37분으로

베이비붐 세대보다 23분 많았습니다.

일과 학습에 치여 청년세대의 삶이 그만큼 힘들어진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쫓기는 청년세대, 여가시간 2014년 1일 4시간6분으로 줄어

에코세대는 여가생활시간도 갈수록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2004년에 하루 4시간44분을 교제활동,미디어이용,기타여가활동에 사용했으나

2009년 4시간31분으로 줄었고, 2014년엔 4시간6분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이 그 증거.

베이비붐 세대의 2014년 여가생활시간은 하루 4시간44분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점점 살기 바빠지는 요즘 사람들의 일상을 시간으로 작성해 놓은 기사네요.

저는 에코세대에 해당되는데요.

아침 6시 반에 일어나서 저녁 11시 정도에 잠자리에 드는데

잠자리 들기 전까지는 정말 바쁘게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요.

11시 이후에는 손가락도 움직이기 싫을 정도 ㅎㅎ

바쁘게 사는 만큼 나중에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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