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치 못한 인간사

하늘의 도는

활시위를 얹는 것과 같아서

높은 곳은 눌러 주고

낮은 곳은 올려 주며

남는 것은 덜어내고

부족한 곳에는 더해 준다.

하늘의 도는

남는 것을 부족한 곳에 주는데

인간의 도는 그 같지 않아서

부족한 것에서 덜어내 남는 쪽에 바친다.

원문▶ http://viewtsky.net/?p=3191

가고 가다보면 언젠가는 가지겠지,가고 가서 보면 아쉬움도 생기겠지, 퐁퐁 샘을 파면 하늘 내려 놀다가고, 노루도 멧돼지도 어슬렁 와 마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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