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일본에서 아이워치 상표 출원

애플이 일본에서 ‘아이워치(iWatch)’ 상표권을 출원했다. 애플이 시계 형태의 제품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추측에 힘이 실렸다. 애플은 6월3일 상표를 출원했으며 일본 특허청이 이를 27일(목) 공개했다. 출원은 컴퓨터 혹은 시계 장치로 분류됐다. 특허청 관계자는 승인을 위해 공식 검토 절차를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플이 스마트폰 기능 일부를 갖춘 시계 형태의 기기를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팀 쿡 애플 CEO는 지난 5월 올씽스D(All Things Digital) 컨퍼런스에서 착용형 컴퓨터는 혁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며 손목은 이러한 기기를 착용하기에 자연스러운 신체 부위라고 언급했다. 도쿄 애플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답변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들은 구글 글래스 등의 착용형 컴퓨터를 가전제품의 차기 첨단분야로 주목하고 있으며 이것이 스마트폰 기능 일부를 대체할 것으로 본다. 센서가 정교해지고 프로세서가 강력해지면서 컴퓨팅과 통신 기능을 일상적인 물건에 장착할 수 있게 돼, 만화책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일이 가능해지고 있는 것. 아이워치에 대한 추측은 하나의 범주를 창조해냈던 애플 제품들이 이후 버전이 거듭되면서 혁신이 약해지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 상황에서 나왔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도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컴퓨팅 기기를 개발 중이다. 소니는 지난주 2세대 스마트워치를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시계로 전화, 이메일, SNS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나이키와 조우본 같은 기업들도 신체 활동을 모니터할 수 있는 시계형 기기를 팔고 있다. ABI 리서치는 올해 전세계적으로 스마트시계 120만 대가 팔릴 것으로 예상하며 디자인, 기능, 배터리 수명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착용형 컴퓨터가 가진 기회는 크지만 장애물 또한 만만치 않다. 기업들은 주류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배터리 수명, 스크린 형태, 재질, 무게 등의 제약을 극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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