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은 꽃가루 알레르기의 주범이... (아닙니다!)

어딜 가나 꽃이 만개한 요즘입니다.

개나리, 목련, 벚꽃 등등...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는데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걱정스러워집니다.

“꽃이 활짝 폈으니... 또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하기 쉽죠.

하지만!

보기 좋은 꽃들은 대부분

'알레르기와 관련이 없다' 는 사실!

아셨나요?

개나리, 진달래, 벚꽃 등은

곤충을 통해 수정하는 ‘충매화’에 속합니다.

공기 중에 꽃가루가 잘 날리지 않는 타입인거죠!

지금까지 오해하셨던 많은 분들...!

어서 벚꽃한테 사과하세용~! (단호)

[참고 사진] 소나무꽃

봄철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물들은

오히려 꽃이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보통 바람을 타고 꽃가루를 옮기는데요.

입자가 매우 작아, 인체에 들어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참나무, 자작나무, 소나무 등이 있습니다.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 질환으로는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기관지 천식 등이 많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질환에 취약한 분들은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봄철에는 외출을 삼가는 게 최선인데요. (눈물)

불가피할 때에는 마스크와 스카프 등을 적극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벚꽃은... 죄가 없는 걸로!

앞으로는 봄꽃을 즐길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길 바랄게요~

<저작권자(c) 헬스케어투데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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