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냥 ?

그 냥 사람이 좋아지는 백만가지 이유 중에서 가장 멋진 이유를 꼽으라면 "그냥" 을 꼽겠습니다. 왠지 그냥 좋다’라는 말이 나는 그냥 좋습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일이 딱 부러진 이유가 꼭 있어야 할까요? 그냥 좋으면 안 되는 걸까요? 그냥은 '아무 이유 없이' 라는 뜻이기도 하지만,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설명할 수 없다' 는 뜻이기도 하지만 '설명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만든 언어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의 그 복잡 다단한 감정을 한두마디 언어로 표현하는 건 처음 부터 불가능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태어난 절묘한 말이 "그냥"일 것입니다. "그냥"은 여유입니다. 긴 인생을 살면서 자잘한 이유들은 일일이 상대하지 않겠다는 너털웃음 같은 말입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말 앞에 "그냥"이라는 말 하나만 얹어도 우리 인생은 훨씬 더 헐렁하고 넉넉하며 가벼워질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사이가 꼭 그냥이지만은 않은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한 날이다 조건따라 좋았다가 조건이 아니어서 별로이게 되는ᆢㅠ 아무런 계산없이 그냥 좋은 사람이 있어서 좋으면 좋겠다 나도 계산할 줄 알고 잴 줄도 아는데ᆢㅎ 세류에 맞춰살아야 되나?하는 생각이 든 날... 그래서 슬픔이 밀려온다.....

처음도 중간도 끝도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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