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자동차 테슬라 모델 3, ‘전자파’ 걱정 안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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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hot)한 녀석 하나 있습니다.

바로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에서 새로 내놓은 모델 3인데요.한 번 충전하면 350km를 달릴 수 있는 주행 성능과 매력적인 디자인과 각종 첨단 기능. 4,000만 원대의 전기자동차 중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무엇보다도 기름을 쓰지 않는 환경친화적 자동차라는 인식.

테슬라 모델 3에 대한 SNS의 관심은 뜨겁다. 사진은 한 SNS유저의 테슬라 관련 포스트

[출처] 페이스북 캡처

이 모든 것이 종합된 테슬라의 신형 모델 3 예약 판매를 시행한 지 36시간 만에 무려 25만 대 이상의 판매 예약 실적을 올렸습니다. 매출로 따지면 12조 원이 넘는 어마어마한 규모인데요. 우리나라에서도 SNS에 구매 인증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정도로 관심이 뜨겁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려는 점이 하나 있는데요.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는 데도 우리는 전자파 걱정 때문에 멀찌감치 떨어져 있곤 합니다.

그런데 전기자동차라니… 전자 기기 속에 몇 시간이나 있어야 다는 건데... 과연 건강에 이상은 없을까요?

테슬라 모터스 포럼(Tesla Motors Forum)에 올라온 게시글. 전기자동차 전자파가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우려섞인 글이다. [출처] 테슬라 모터스 포럼 캡처

테슬라 모터스 포럼 등 전기자동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기자동차를 타면 암 걸릴 확률이 높다’는 루머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세계 보건 기구 WHO(World Health Organization)는 ‘전기자동차를 탄 사람 중 일부에서 전자파 노출에 대한 초기 증세가 나타났다’고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전자파에 노출되면 두통, 불안증세, 우울증 증세, 불면, 집중력 저하 등의 증세가 나타납니다. 전기자동차의 전자파 배출이 우려가 아니라 현실로 다가오는 순간입니다.

테슬라 모델 S 사진 [출처] Flickr

하지만 노르웨이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전기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전자파 수치가 인체에 해를 끼칠 만큼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기자동차 시동을 걸 때 배터리 주변에서 가장 많은 전자파가 배출됩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국제바이온방사보호위원회(ICNIRP, International Commission of Non-Ionizing Radiation Protection)가 정한 전자파 노출 한도의 20%에 불과하다는 건데요.

따라서 인체에 큰 영향은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전기자동차를 탈 계획이 있다면 적어도 ‘전자파’에 대해선 큰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저작권자(c) 헬스케어투데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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