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28 겔 47:13-23

16.4.28 겔 47:13-23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회복을 약속하신다. 이미 회복된 땅의 크기까지도 말씀하시고 어떻게 분배할지까지도 말씀하신다. "서로 동등하게 나눠가지라" 공평하게 나누고 요셉은 두 몫을 주라고 하신다. 나는 그 약속의 성취가 언제인지 잘 가늠이 가지않지만 이후 예수님께서 이땅에서 공생애를 사실 때를 생각해본다. 그때 역시 로마의 통치아래에 완전한 해방이 아니었지만 그 속에서도 이미 이스라엘은 유다와 사마리아로 거주지를 나누고 계층을 나누어 민족 속에서도 우열을 두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참 하나님 말씀처럼 공평하기는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이스라엘 민족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인간의 문제이다. 사람은 모두 이기적이다. 그래서 내 이익이 없으면 별로 신경쓰지않는다. 하나님도 그걸 아셨다. 그게 아담의 원죄이고 인간의 불완전성,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지 못하게 된 원인이자 결과이니까. 그래서 예수님은 믿음 소망 사랑중에 제 일이 사랑이라고 하셨나보다. 인류에 가장 필요하고 가장 어려운... 하지만 예수님은 그 사랑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부활하셔서 우리의 죄의 사슬과 끊으시고 멸망할 정해진 결과를 돌리셨다. 그래서 나는, 또 우리는 사랑을 위해 애써야한다. 크리스천은 손해보는 삶을 살아야한다. 손해본다는 생각 없이. 그리고 그것은 객관적으로 손해가 아니라 이득을 보는 일이고 사랑하는 일이다. 사랑으로 손해를 보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다. 경험해본 사람만 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동등함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시다. 동등하게 분배하시는 하나님이시고 이방인의 몫도 정해주시는 하나님이시다. 두서도 없고 맥락도 안맞지만, 오늘 내가 느낀, 또 하루를 누릴 하나님은 공평하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오늘 기대한다.

하늘이 주는 따뜻함과 포근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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