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부터 남다른 헐리우드 막장불륜썰ㄷㄷㄷ

<등장인물 소개>

제이지

세계 최고의 힙합 뮤지션이자 프로듀서

비욘세

살아있는 여가수중 원탑급으로 불리는 디바 of 디바. 2008년에 제이지와 결혼. 2012년에 딸 낳음.

솔란지(우측)

비욘세의 여동생, 언니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가수 겸 배우로 활발히 활동. 영화 브링 잇 온 등에 출연

때는 2014년

행사에 참석한 비욘세, 솔란지, 제이지, 보디가드가 동승한 엘레베이터 CCTV 영상이 풀리면서 미국이 그야말로 뒤집어짐.

솔란지가 제이지는 진짜 온힘을 다해서

쥐어패는 장면이 담겨있었던것 ㄷㄷㄷㄷ

그것보다 더 무서운건

GIF

여동생한테 남편이 쳐맞는데도 말리기는 커녕 전혀 동요없이

자기 드레스 자락 정리하는 비욘세(..)

이것때문에 향간에서는 저 정도면 솔란지가 화난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제이지의 바람때문에 저 사단이 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됨.

참고로 행사끝나고 비욘세는 남편이 아닌 동생이랑 자리를 뜸

레이첼 로이와 염문설

하여간 제이지는 결혼이후에도 계속 다른 여자들과 스캔들로 몸살을 앓음.

나중에 이 이야기는 다시 나오니 밑줄 긋고 체크.ㅇㅇ

이 사건 외에도 참 걸핏하면 이혼설이 터져나왔던 부부..지만

2012년 건강한 딸을 출산

물론 그 사이에 비욘세가 남의 애를 임신했다는 의혹이 있었지만..

애기가 나오는 순간 모든 의혹 종결됨

이유는 애가 너무 제이지 거푸집..

제이지 유전자 혼자 너무 열일함 ㅇㅇ

아기탄생 이후에도 또 몇번 이혼설이 있었지만

다들 유명인이라면 겪는 일이겠거니 ㅇㅇ 하고 넘어가며 4년이 흐름...

솔직히 이때쯤엔 이혼루머가 하도 많이 쏟아져서 뭘 봐도 신빙성이 없었음.

그리고 2016년

비욘세가 신보 레모네이드를 발매함

단순한 팝앨범이 아니라 흑인 여성의 삶과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노래한 컨셉앨범이라 엄청난 화제를 모음, 것도 홍보 일절없이 전격발매한거라 팬들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행복한 날벼락 ㅇㅇ

그런데 노래 속 가사가...???

You remind me of my father, a magician / Able to exist in two places at once

넌 꼭 우리 아빠를 보는 거 같아, 마법사지 / 한 번에 두 공간에 존재할 수 있어

you come home at 3 a.m. and lie to me / What are you hiding?

넌 새벽 세시에 집에 들어와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 뭘 숨기는건데?

We can pose for a photograph—all three of us. Immortalized. You and your perfect girl. I don’t know when love became elusive.

우린 같이 사진을 찍을 수도 있어, 우리 셋이 말야. 사라지지 않게. 너와 니 완벽한 여자애. 언제 사랑이 이렇게 어려워진건지 모르겠어.

Who the fuck do you think I am? / You ain't married to no average bitch boy

너 내가 대체 누구라고 생각하는거야? / 넌 그냥 평범한 년이랑 결혼한 게 아닐텐데

If you try this shit again / You gon' lose your wife

다시 이 짓거리를 시도한다면 넌 니 아내를 잃게 될거야

힙합엘이

제이지와 불륜설을 암시

솔란지가 알고보니 형부패는 폭행처제가 아니라 의리쩌는 동생

한편 내연녀로 의심받던 레이첼 로이는 전혀 도움 안됨ㅋㅋㅋ

욘세언니가 sorry라는 노래에

He only want me when I’m not there / He better call Becky with the good hair

그는 내가 없을때만 나를 원하지/ 머리결 좋은 베키한테 전화나 하는게 좋을거야

라는 가사를 넣었는데

레이첼 로이가 자기 인스타에 "Good hair Don't care"라며 "우린 밝은 빛을 찾을거야. 셀카 찍기 좋은 빛(조명)이든, 진실을 비추는 빛이든"이라는 다분히 비욘세 가사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가 비욘세 팬들한테 댓글로 쥐어맞음

이처럼 레모네이드 속 노래가사

단순히 노래가사가 아닌거같다는 의심이 증폭되는 중

가장 무시무시한 사실은

제이지가 만든 스트리밍 서비스인 "타이달"에서 선공개됐고

앞으로도 스트리밍은 영원히 "타이달"에서만 될거

이쯤되서 생겨나는 궁금증은

도대체 이 부부는 뭘까..?

홍보를 위해서라면 불륜설마저 음악으로 포장할 수 있는 존나 존나 쿨한 비즈니스 커플??

아니면 그냥 남편 엿멕이기도 작정한 여자와 김태희두고도 바람필정도로 바람기 주체가 안되는 남자의 환장 조합?

여하튼간 확실한건

의도적이건 아니건 이 홍보가 존나 대박을 쳤다는 거임

미리 언론에 흘리고 TV광고 이런거 일절 없이

오로지 비욘세 스타파워와 음반 자체로 빌보드 차트 1위먹고

소셜미디어 인터넷 점령했다는 거임..

하여간 할리우드는

쿨하다 못해 냉기가 도는 그들의 세상...

THE END

잡덕이라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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