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보자, 세상의 모든 음식- 세비체

세비체는 해산물을 회처럼 얇게 잘라 레몬즙이나 라임즙에 재운 후 차갑게 먹는 음식이다.

세비체에 들어가는 각종 향신료나 고수 같은 향과 새콤한 라임이나 레몬즙이 어우러져 새콤하고 매콤한 맛을 낸다.

이러한 맛은 입맛을 돋워주어 무더운 여름같은, 입맛이 없을 때나 식전에 에피타이저로 활용된다.

사진은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의 캐비넷 레스토랑의 코스요리의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페루비안 샐러드, 세비체의 사진이다.

자갈치 시장에서 매일 배달되는 싱싱한 도미 살에 새콤한 소스와 샤프론 소스,

그리고 고소한 수제팝콘이 들어간 캐비넷의 메뉴이다.

캐비넷 셰프's TALK

"페루식 생선 샐러드인 세비체와 비슷하지만 형태가 조금 다른 샐러드로,

원래는 티라디또라는 이름으로 넙덕하고 굵게 썬 모양의 생선조각들로 만들어 먹던 요리를 재해석하여 만들었습니다.

남미에서는 세비체와 티라디또에는 항상 튀긴 옥수수를 같이 먹는데 이 옥수수를 팝콘으로 대체해서 색다른 식감과 맛을 표현해보았습니다."

요즘 World best 50 restaurants 에 노미네이트 되는 레스토랑 중에 페루, 남미의 레스토랑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일본 뿐만 아니라 독특한 남미의 식재료와 스페니쉬의 요리기법이 섞인 스타일이 계속적으로 요리계의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세계 탑 50 레스토랑 중, 4위에 오른 페루 리마에 위치한 Central 레스토랑.

특히, 이 문어요리의 프레젠테이션만 보아도 페루에 가게 된다면 꼭 한번 이 레스토랑을 방문해서 식도락의 새로운 경험을 하고싶다.

한끼에 몇십만원 씩 하는, 한 두달 전에 예약 없이는 가기 힘든 유명 레스토랑 뿐만 아니라

페루의 대중 음식점에도 세비체 메뉴는 인기인데,

꽃보다 청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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