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객 558만명, 인천공항 점유율 16% 공동운항-글로벌 제휴-국제노선 확대로 '쑥쑥' 하와이 노선까지 추진… 인천공항 "허브의 중심축, 긴밀히 협조"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02414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Low Coast Carrier)의 동남아 단거리노선 증편과 전략적 제휴시너지 효과가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대형항공사 (FSA,Full Service Carrier)위주의 공항정책에도 변화가 일 조짐이다. 한국관광공사의 관광통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동남아 국가의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대비 12.1%나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