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선수가 드디어 자신의 처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항상 언론을 대할때 신중했던 선수였는데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많이 데인게 있다보니 자신도 많이 답답했던 모양이에요 ㅠㅠ
초장부터 이렇게 말할 정도면.... 여튼 그 다음부터 이어지는 이야기는 정말 충격 그 자체입니다
이거 진짜 딥빡.... 이건 아무래도 볼라시에 같네요
이 이야기는 유명하죠 ㅠㅠ 팬들이 야유보내준 ㅠㅠ
하....................ㅠㅠ
그래도 확실한 이적 의지가 보여서 다행입니다 ㅠㅠㅠ
교체건은 파듀 감독이 직접 사과했다고 하는데 그래도 참 씁슬하네요,,ㅠㅠ 참 어떻게 보면 자기 선수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거 같아요 ㅠㅠ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142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