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추진 중인 엠파이어 빌딩, 두 건의 러브콜

뉴욕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소유주인 말킨 일가는 기업 공개(IPO) 방식을 통해 빌딩을 매각할 계획을 추진 중이며 두 건의 매입 의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주 수요일에 이루어진 공시를 통해 말킨 일가는 각각 20억 달러와 21억 달러의 입찰가가 제시됐다고 언급했다. 과거에 이루어진 공시에 따르면 빌딩의 시가는 25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는 입찰 제안서와 제시된 조건들을 검토중에 있으며 입찰을 포함한 모든 사안을 고려하여 적절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소유주는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말킨가의 대변인은 추가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말킨 일가는 엠파이어 빌딩과 여타 18 곳의 부동산을 부동산 투자신탁으로 엮어서 매각하는 계획을 강력히 밀어부치고 있는 형국이다. 일가가 약 2,800명 주주 80%로부터 찬성표를 얻은 이후 해당 부동산에 대한 입찰이 줄을 잇기 시작하고 있다. 20억 달러의 입찰가가 제시된 입찰 제안서는 지난 주 스테판 마이스터 변호사에 의해 문서로 전달됐다. 마이스터 변호사는 기업공개 계획을 반대하는 엠파이어 빌딩의 주주들을 대변하는 인물이다. 그는 해당 입찰가는 맨하탄 시내에 위치한 울워스 건물의 소유주이자 부동산 투자자인 루빈 슈론 회장이 운영하는 기업이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말킨 일가는 210억 달러를 제시한 또다른 입찰자는 공개하지 않았다. 전화로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슈론 회장은 더 높은 입찰가를 제시한 입찰자가 있으니 입찰가를 높일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을 피하면서 “내 계획을 밝히고 싶지 않고 신문 지면에 오르내리고 싶지도 않다”는 견해만 피력했다. 마이스터 변호사는 매각 계획에 반대하는 주주를 대변하고 있다. 그는 뉴욕 법정에서 기업공개 계획상에 명시된 매각 조항은 불법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법원은 매각을 주장하는 측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항소를 했으며 자신이 승소시에 새로운 찬반 투표를 실시하고 주주들에게 입찰 반려를 고려할 기회를 주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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