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뉴스를 접할때마다, 무엇인가를 많이 알고 잘 준비해서, 사업을 시작하는 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미국의 9살 "모"라는 꼬마가, 마음에 드는 보타이 (나비 넥타이)가 없다고, 직접 그 사업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보타이는 우리에게 사실 익숙치 않은 아이템이죠.
하고 다니는 사람을 보게되면, 세련되었다는 느낌이 든다기 보다는, 약간 좀.. 그러쵸.
아마 문화적인 차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이에 비해, 미국은 사교문화가 발달되어있다보니, 정장에 보타이를 매는 것이 낯설지는 않은 아이템인 듯 해요.
9살 꼬마가, 창업관련 TV프로그램인 "샤크 탱크"에 나가게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CEO로 성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미국원어민 화상영어, 레슨업이 준비한 영어뉴스에서는, 꼬마 사장이 시작한 나비 넥타이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어자막과 함께 영어리스닝을 하거나, 쉐도우 스피킹을 하시면 영어공부에 도움이 될거에요.
자막이 안보이시는 분들은, 동영상 하단의 cc (자막)를 켜주세요.^^
어휘 : sew 바느질하다 / monetarily 금전상으로, 화폐로 / recognition 알아봄,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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