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훈련 위한 ‘페이스메이커 로봇’

비트봇(BeatBot)은 스포츠 브랜드인 푸마(Puma)가 선수 훈련용으로 개발한 페이스메이커 로봇이다. 4륜을 이용한 이 무선 로봇은 육상 선수와 함께 달리면서 시간보다는 조금 빠른 속도로 달려 선수의 경쟁심을 자극하는 걸 목적으로 삼는다. 이 로봇은 광고 에이전시인 월터톰프슨과 MIT 엔지니어가 푸마를 위해 개발한 것. 로봇 본체에는 적외선 센서 9개가 있어 라인을 따라 달릴 수 있으며 코너가 있어도 문제 없이 달릴 수 있다. 달리는 속도는 미리 설정해뒀다가 목표 시간 거리에 들어갈 수 있게 할 수 있다. 고속 주행으로 설정하면 우사인 볼트 수준까지 속도를 낼 수도 있다. 훈련에 이용하게 되면 자신의 페이스에 가까운 속도로 설정해두면 된다. 속도 설정은 모바일 전용앱을 이용한다. 로봇 자체는 타이어 회전 속도를 감지해 스스로 속도를 제어할 수 있다. 또 앞뒤에 액션캠인 고프로를 탑재했으며 선수가 잘 볼 수 있게 뒤쪽에는 LED 라이트도 곁들였다. 이 로봇은 지금은 푸마와 계약한 우사인 볼트 같은 선수만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올해 더 많은 선수를 대상으로 제공폭을 넓힐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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