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만큼 유명해진 매트리스, 캐스퍼 이야기

침대는 과학이라더니, 막상 매장에서 구경 해보면

꼭 한가지가 부족했던 매트리스들!

혼자 살거나 혼수를 준비중이라면 꼭 체크해야할 캐스퍼 매트리스를 소개합니다!

침대에 쓸 매트리스를 사러 간 미국 청년 닐 패리쉬.

매장에서는 알아듣지도 못하는 기술들과 스프링 개수를 자랑하는 직원의 말에

뭐가 좋은지 하나도 알 수가 없었죠..

마치 마력과 주행거리만 듣고 중고차를 구입하는 느낌이랄까?

자신처럼 매트리스에 대한 지식을 많이 알고 있는 고객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한 닐 패리쉬는,

제대로 된 매트리스를 만들어 보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그리고 8개월을 매트리스에만 매달렸어요.

그는 매트리스를 연구하는 8개월동안 수면전문의인 아버지의 조언을 듣고,

자신의 전공인 정형외과 지식도 살려 수백개의 매트리스와 수면패턴을 연구합니다.

그러다가 닐 패리쉬는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매트리스란 뭘까? 하고 생각했죠.

그는 먼저 고객이 가장 원하는 매트리스를 정의했어요.

1. 등판을 튼튼하게 받쳐주고

2. 탄력있고

3. 쾌적한 매트리스

이 세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매트리스를요.

닐 패리쉬는 기존 업체들이 각각 별도로 적용한

세가지 조건을 한 제품에 압축하기로 마음먹고,

최고의 매트리스를 제작합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 매트리스를 배송할 때,

부피별로 추가 비용을 청구하는점도 불만스럽게 생각했는데요.

(이건 미국 기준이긴 하지만, 해외 직구를 할 때에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래서 캐스퍼는 매트리스에 압축 기술을 적용해,

기능의 손상 없이 소형 냉장고 크기의 박스에 제품이 들어갈 수 있게 했어요.

일반 택배로 배송이 가능해지면서, 다른 회사라면 생각도 못할

100일 체험 서비스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한 결과,

캐스퍼는 2014년 창업 후 싱글 매트리스 하나만으로 한달만에 약 11억이 넘는 매출을 올립니다.

기업 가치는 1145억으로 뛰었죠!

(2015년부터 퀸,킹 사이즈도 판매중)

소비자의 편이자 매트리스 덕후 닐 패리쉬는

캐스퍼가 제조업체가 아닌 테크 기업이라는 마인드로 운영중이며,

최고의 침실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캐스퍼는 사실 저희 개발자도 큰맘먹고 질러봤기 때문에

더 확실한 후기를 전해드릴 수 있었어요

저도 가끔 가서 자곤 하거든요

전체적으로 스프링 매트리스보다 좀 더 푹신한 느낌이 드는데

일정 깊이 이상 들어가지 않고 몸을 잡아주는 느낌이랄까...

죄송해요 생각보다 잘 전해드릴수가 없네요...

근데 왜 갑자기 매트리스 타령이냐구요?

이제 5월이잖아요.

가정의 달이자 신부의 계절!

자취하는 모든 친구부터 신혼부부까지, 포근한 5월 되시면 좋겠다는 깊은 뜻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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