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미...후] 부동산 보이지 않는 진실

[책미...후] 책에 미치다! 부동산의 보이지 않는 진실 -저자: 이재범, 김영기 -출판: 프레너미 부동산의 보이지 않는 진실. 데이터에 근거한 생각보다 꽤 이론적인 책이었다. 통계자료를 예를 들어 설명한 문구들도 그렇고 얼핏보면 데이터가 좀 많이 노출되어 지루하거나 딱딱한 감도 있기는 하지만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마지막에는 부동산을 사야할지에 대한 고민으로 마무리되는 것이 잘 만들어진 보고서를 읽는 듯한 느낌이다. 막연히 내가 보유한 혹은 보유예정인 부동산이 오를것이다 내릴것이다 어떻게 될 것이다 라는 기대나 의심보다는 지난 데이터를 근거로 유추하는 것이 과학적? 이라고 해야할까? 책의 내용만 살펴보면 주식을 거래할때 도와주는 HTS처럼 부동산도 각종 데이터에 근거한 자료를 바탕으로 거래가 가능할 것처럼 보여진다. 머 틀린 얘기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수긍할 수 있는 이야기도 아니라는 판단이다.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라는 말이 있듯이 부동산의 가격도 예측은 가능하지만 고점과 저점을 찍어낼 수 없는 이유로 통계에 근거한 직감에 의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내 주위에도 강남에 거주하면서 부동산 거래인의 조언에 팔고 나와 다시 강남으로 입성?하지 못하는 지인이 몇 있다. 그 당시에는 과거 데이터를 봤을때 지금이 고점이고 떨어질 것이니 팔았다가 떨어지면 다시 사라는 권유였는데 그럴듯하기는 했지만 그 이후 계속 올라 이제는 다시 사서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왔으니 말이다. 경험만한 스승은 없는 거 같다. 부동산에 실패한 경험은 물론 독약과 같이 쓰디쓰지만 말이다. 하지만 주식거래할 때 보여지는 그래프와 정보를 보듯이 이제는 부동산도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고 팔아야 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그래도 가장 최선의 선택을 내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줄 수 있으니까. 요새 2050년의 세상을 예측하는 UN미래보고서를 읽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블록체인' 기술의 발달로 '스마트계약'이 활성화 되는 시기가 온다면 부동산 거래중인이야 말로 사라지기 쉬운 직업군이 될 가능성이 높다. 웬만한 컨설팅은 인공지능이 더 잘할 것이니 말이다. 지금도 인간보다 컴퓨터가 주식운용 수익율이 더 좋다고 한다. 머지않아 미래에 부동산 어떤 의미로 우리 생활에 다가올지 모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집이 없는 사람들은 집을 사야할까? 말아야할까? -MyBookLog By Aq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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