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로비의혹, 롯데 면세점 ‘특허’ 비상

롯데면세점이 신규특허권 심사를 앞두고 ‘돌발 악재’에 직면했습니다.

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 대표가 롯데 면세점 입점을 위해 신영자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에 20억원대금품 로비를 시도한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이에 검찰이 수사를 진행중인 상황 알아보았습니다.

‘정운호 게이트’ 불똥이 롯데면세점 사활을 가르는 변수가 됐습니다.

정부가 4월 신규 면세점 특허권 3장을 대기업에 추가 배분하기로 해 롯데 면세점이 유력했습니다.

롯데 월드타워점 매출은 서울 시내 3위로 높은 성장세였지만 면세점 특허권을 재취득하지 못했습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형 신동주 부회장의 경영권 분쟁으로 롯데의 불투명한 소유 구조 등에 여론이 집중 되며 결정적 작용을 했는데요. 정부가 여론을 감안해 일종의 ‘괘씸죄’를 적용한 셈이죠.

신회장의 누나 신 이사장 금품 수수의혹이 사실일 경우 롯데면세점 이미지는 치명타를 입게 됩니다.

롯데면세점 측은 정대표의 로비를 통한 롯데면세점에 입점 의혹에 “사실무근”이라고 발빠르게 악재를 차단 했습니다. “롯데면세점은 공정하게 업체를 선정하며 제기된 정황 및 혐의 여부에 대해 롯데면세점이 연루됐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없다”고 했습니다.

신 이사장 측도 “면세점 입점 대가로 금품 수수한 사실이 없다”고 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정대표로부터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대가로 브로커 한씨에게 돈을 건냈다는 진술을 확보했고, 3일 한씨를 체포하고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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