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정용화에게 얘기하고 있는데
소속사 관계자가 시간 없다며 옆으로 보내려고 함
쿨하게 제지하고 팬에게 계속 얘기하라는 손짓하는 정용화(심쿵)
안 그래도 오프에서 팬싸 뛰면 나도 소셜 포지션이 있지 부끄부끄하단 말이죠. 근데 관계자들이 한심하다는 듯이 갑질아이즈 장착하고 고나리하면 현타 오는데 정용화가 넘나 멋지게 대처한 것.
이 얼굴로 행동까지 나이스하면 어쩌란 거죠
내 남자가 될 수 없다면 적당히 완벽하란 말이야 떠흑
늦지 않았습니다. 입덕하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