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북리뷰] 시를 잊은 그대에게, 정재찬, Humanist, 2015

4월 [북리뷰] 시를 잊은 그대에게, 정재찬, Humanist, 2015 공대생의 가슴을 울린 시 강의라는 소개글이 내 시선을 끌어 구입한 책이다.  저자는 서울대 국어교육과와 동대학원 국어교육과 국어국문과를 졸업했고 현재 한양대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평소에 감성 글과 명언 등은 SNS등을 통해 자주 접했었지만 시는 고등학교 졸업이후 읽은 적 없던 내게 시집을 사고싶게 만든 책이다.  +실제로 이 책을 읽은 후 알라딘 중고서점에 이해인 시인의 시집을 사러 갔었지만 구입하고 싶었던 시집을 찾지 못했던 기억이... 다시 돌아와서, 이 책에는 우리가 학창시절 국어 교과서에 실려있던, 혹은 살면서 한번은 읽거나 듣거나 누군가 인용하거나 했던 시, 또는 시적으로 쓰인 가요의 가사도 수록되어있다. 그러나 학창시절 우리가 문학으로부터 멀어지게 했던 교과서와 참고서, 학습지, 그리고 국어선생님들과는 조금 다른. 작가의 유쾌하고 기발한 생각과 해설이 담겨있다. 우울과 외로움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읽으며 우울과 외로움이라는 부정적 감정을 고독을 즐긴다는 긍정적 감정으로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인간관계와 직장, 그 밖의 일들에 치여 여유로움을 잊고사는 20대 중, 후반에서부터 삶에 쫓겨 감성을 잊은지 이미 오래된 5, 60대에 까지. 혹은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추천할 만하다.

하늘이 주는 따뜻함과 포근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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