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 당신을 처음 보았을 때.. 그저 반듯하고 밝기만 해서 그늘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처음엔 그게 신기해서 끌렸던 것 같아요.. 당신이 나보다 그늘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나는 깨달았죠..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일수록 고민도 고통도 더 많다는 것을요.. 당신을 사랑해서 욕망하게 되었을 때는 좀 유치한 말이지만 죽도록 사랑받고 싶었어요.. 오로지 나만을 사랑해주길 바랬죠.. 늘 당신은 내 곁에 있었어요.. 비가 오면 비가 되어 눈이 오면 눈이 되어 바람이 불면 바람으로 머물렀죠.. 당신은 늘 안개처럼 자욱하게 나를 에워싸고 있었어요.. 당신을 사랑해서 늘 욕망했죠.. 당신이 나에게 웃으며 던진 말은 휘청거릴 만큼 충분히 큰 파문이었어요.. "우리 다음 생에선 좀 일찍 만나자.." 시나브로 비처럼 당신에게로 젖어 들었죠.. 그리고, 충분히 행복했어요.. ✜포르쉐리 스토리즈.·:·﹡:*·✭

안녕들하시죠..?? 조금 한가해지면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안녕히..❧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