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엄마, 민재 무겁지 않아요?

오늘, 오랫만에 싸이월*를 잠깐 들어가봤어요.

예전에 올렸던 사진 중에서 볼게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많이 바뀐대다가..

익숙하지 않아서 한참을 헤맸네요;;

예전엔 참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움 ㅠ

사진을 찾다가 예전에 올려놓은 글들을 보고는

잠깐 몇 년 전 추억에 빠져서

행복했었어요.

민재가 3살 때네요.

그때도 참 이쁜 아이였어요.

항상 일하고 바쁜 엄마인데도,

옆에서 챙겨주고 힘내라고 이야기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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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생각이 나요.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는데,

민재가 바람을 많이 맞으면 콧물감기가 잘 와서

담요를 안고 급한 걸음으로 종종거리면서

집으로 가는 날이었어요.

그 날, 일 때문에 참 많이 지치고 힘든 날로 기억해요.

그런데 민재가 힘들지 않느냐고 건내주던 한 마디가

"힘내세요"라는 메시지로 들려서

참 행복했던 날이었어요.

세 살 , 그 조그만 꼬마아이는

그 때에도 제 곁에서 항상 힘을 주고 있었군요.

오늘은 평소보다 더 꽉 껴안고 자야겠어요.

아이와 함께 아름다운 색으로 가득한 세상을 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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