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터지게하는 이별노래 모음

날씨가 우중충해서

시원한 노래보다는

감성돋는 노래가 땡길때


밤이나 새벽에

슬프고 감성감성한 노래가 필요할 때!


그럴 때 들으면 좋은

슬픈 이별노래들 추천해드릴게요!

*최근에 이별하신 분들은 눈물주의! ㅜㅜ

1. The Lay - 청소


POINT

ㅇ 방을 청소하면서 이별의 흔적을 지우는 노래

ㅇ 디테일해서 더 슬픈 가사

"내 방안에 그 모든 건 다 두개씩 이죠

함께 했던 찻잔부터 욕실에 칫솔까지도"



난 오늘도 내 침대 위 한 편에서 자죠

그대의 자리를 남겨둔 채로

내 방안에 그 모든 건 다 두 개씩 이죠

함께 했던 찻잔부터 욕실에 칫솔까지도

사랑했었던 지난 기억들만큼 많은 그대 흔적이

아직 내 방가득 곳곳에 남아 난 힘들죠


오늘도 그 흔적들을 치워볼까

하룰 보냈죠 결국 그대로인데

그렇죠 내 눈에 고인 눈물하나 치우지 못해

자꾸 흘려버리는 나인걸요


참 못났죠 나 이렇게 못 잊는 걸 보면

어쩔 수 없네요 난 그런가 봐요

꼭 내일은 다 치우길 늘 다짐해 봐도

벌써 그런지도 많은 계절이 지나버렸죠


모든 기억은 이젠 둘로 나눠져 그대에겐 추억이

내겐 너무나도 아픈 눈물로 돼버렸죠

오늘도 그 흔적들을 치워볼까

하룰 보냈죠 결국 그대로인데

그렇죠 내 눈에 고인 눈물하나 치우지 못해

자꾸 흘려버리는 나인데


아직 안되나 봐요

그 어떤 기억도 버릴 자신이 없죠

어쩌면 난 혹시 그대 다시 내게 돌아올까봐

남겨둔 지 몰라요

난 오늘도 내 침대 위에 베개하나 치우지 못해

그대 잠들던 곳에 남겨뒀죠

2. 다비치 - 또 운다 또


POINT

ㅇ 헤어지자고 말하는 남자 앞에서 눈물을 꾹 참는 여자

ㅇ 슬픔이 뚝뚝 묻어나는 다비치의 음색



또 운다 또 울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터진 눈물아

약한 마음아 상처 난 가슴아

나는 정말 울기 싫단다

또 운다 또 울지 말라니까


*제발 그 앞에서 울지마 무슨 말만 하면 울잖아

헤어지잔 말 한 마디에 아무 말도 못하면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면서

뚝 그만 울라니까


가 제발 가 오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나쁜 이별아

하고 싶은 말 얼마나 많은데

나는 아직 사랑하는데

가 제발 가 그는 남겨두고


*Repeat


눈물 뒤로 사랑이 숨어서

그가 날 못 보잖아 그만 그만 하라니까

제발 그 앞에서 울지마

제발 그만 울고 붙잡아 그를 이별에 뺏기지마

마음속에 갇힌 그 말을 밖으로 꺼내란 말이야

사랑한다고 말하란 말이야 지금이 아니면

제발 그만해 눈물아.

3. 에릭남 - 괜찮아 괜찮아


POINT

ㅇ 이별 후에 스스로를 다독이는 남자의 노래

ㅇ '부드러운 슬픔'을 느끼게 하는 에릭남의 목소리



이별이란 원래 그래 시간 지나 무뎌진대

괜찮아 괜찮아 나는 괜찮아

우연히 들은 네 소식에 너도 잘 지내고 있나 봐

괜찮아 괜찮아 이젠 괜찮아 yeah

첨에 니가 없는 내 생각하면 다들 미쳤다고 했는데


*이젠 니 생각에 우는 일은 없어

잠에서 울다 깨는 일도 없어

정말 익숙해 졌나봐 괜찮아

사진 속에 웃고 있는 우리 놀리듯이 장난치는 둘이

왜 그렇게 부러움을 샀었는지


알 것만 같아

우리 참 예뻤다


날 보던 너의 그 눈빛이 아직 날 떠나지를 않아

오지마, 저리가, 괴롭히지마

돌아서는 낯선 네 모습 보며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Repeat

난 알 것 같아


사랑했던 날이 많아

헤어지고 나서야 좋았던 기억이 나..

다신 니 생각에 우는 일은 없어

널 봐도 이제 아무 느낌 없어

정말 다 괜찮은 가봐 이제는 ..

끝나버린 사람이 됐지만 지나버린 사랑이 됐지만

너무 많은 부러움을 샀던 만큼 그래 그만큼


우리 참 예뻤다

4. 윤하 - 괜찮다


POINT

ㅇ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ㅇ '괜찮다 괜찮다'라며 담담하게 불러서 더 슬픈 노래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애쓰면 모든 게 더 힘들 뿐이라던 그대 얘기

어쩌면 오늘을 다 알고서 알려준 건가봐

잊으려 할수록 그댄 떠올라요


피할 수 없는 바람 나의 온 몸에 불어올 땐

차라리 난 익숙해질래요


마치 4월의 어느 날에 봄이 오는 것처럼

얼어붙은 그대 이름도 녹아주겠죠

그때까진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내가 다 기억 할 테니 그댄 다 잊어요

무거운 마음에 괜히 내가 좀 더 밉지 않게


*Repeat

5. 어쿠루브 - 사랑노래 같은 이별노래


POINT

ㅇ 통통튀고 밝은 기타 반주에 슬픈 이별노래 가사 = 사랑노래 같은 이별노래

ㅇ 헤어지고 나서도 상대를 잊지 못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



Intro

(요즘 왜그래?

아 잘 모르겠어

우리 영화나 보러가자 요즘 재밌는거 많다던데..

우리 그만하자)


우리가 마지막일때 난 그때

널 마지막으로 안았지

어색한 대화를 계속 나눌땐

이별을 예상했었지


아침에 눈을 뜨고 못일어나 우우우 우우우

사실 좀 힘들어 너는 어떠니 우우우 우우우


*난 아직 너를 사랑해

널 많이 사랑해 나는 여기 그대로 서있는데

사랑한다 말하는걸 아꼈었는데

니가 이제 없다 난 고장이났다


모든게 끝이 났을때 난 그때

오히려 담담했었지

집으로 돌아오던 길 집앞에

한참을 서성거렸지


눈물이 흐르고 몸이 떨려와 우우우 우우우

정말 끝이란걸 그때 알았어 우우우 우우우


*Repeat


너 떠난 뒤로 난더 웃는 척하고

친구들 만나서 난 괜찮은 척을 했어

이래야 살것만 같아

나 살고싶어서 죽을것 같아서


난 니가 너무 그리워 정말 그리워

아직 너를 사랑하는 것같애


한여자의 잊지 못할 일

가로등은 그대로 비추는 길

혼자 서성이다가 마주치길

바랬지만 집에 가는 길에 머릿속은 복잡해

전조


*Repeat


*Repeat

6. 남영주 - 누구나 (Feat. 릴보이)


POINT

ㅇ 애절한 보컬과 담백한 래핑의 각기 다른 이별 표현법

ㅇ 귀에 착 감기는 중독적인 멜로디



*누구나 누구나 누구나 이별 후엔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찾지 않아

앞으로 난 솔로일래 괜찮아 나 솔로일래

사랑하지 않을래 더 아프지 않을래


누구나 언제까진 서로 함께이진 않지 그래도 날 생각해줄래 wait

너 없는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건 아냐 그저 오늘이 좀 힘드네 ye

왠지 익숙해진 너의 향기 난 아직까지도 너의 집 앞에 서있지만

매달리진 않아 그래 난 매달리지 않아 네가 나오지만 않는다면 what


Oh let it go, Oh baby no

딴 생각 말아요 저 멀리 떠나요

Oh let it go my luv, You don`t know

아무도 몰래 그렇게 몰래 멀리 멀리 떠나


*Repeat


누구나 누구나 떠난 후에 서로 모른 척 하지

친구는 내게 잔을 권하며 널 욕하지

난 말하지 못해 나의 진심을

분위기 뒤에 숨겨왔지 나의 이기심은

날 떠난 너를 좋은 여자로는 남기지를 못해 그

래 날 소심하다 욕해도 할 말이 없네

날 한 번도 안돌아 본 너이기에

날 한 번도 안 잡아 본 너이기에 what


Oh let it go my luv, You don`t know

아무도 몰래 그렇게 몰래 멀리 멀리 떠나


*Repeat


You, 넌 내게 전부였었지만

Oh 난 It's okay 정말

나는 It's okay you woo you woo

oh 이젠 아무렇지 않아 나보다 행복해야해

더이상 더이상 내 생각은 마

누구나 누구나 누구나 이별 후엔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찾지 않아

앞으로 난 솔로일래 괜찮아 나 솔로일래

사랑하지 않을래 더 아프지 않을래

더 아프지 않을래

7. Daniel Merriweather - Water And A Flame

(Feat. Adele)


POINT

ㅇ 메리웨더와 아델의 미친음색&가창력... 어마어마한 노래

ㅇ 물과 불꽃. 함께할 수 없는 둘. 잡으려 하는 남자와 떠나려는 여자.



Seven days has gone so fast

I really thought the pain would pass

It's been nearly an hour

Since I thought of you

일주일이 매우 빠르게 지나갔네요.

저는 정말로 그 고통이 지나갔을 거라고 생각했죠.

한시간 가까이 정도 되었네요.

당신을 생각한 이후로.


But you're not answering the phone

I'd settle for a busy tone

At least by that I'd know that you're okay

A girl like you ain't meant to go away, no

하지만 당신은 전화를 받지 않고 있네요.

저는 통화 중 신호음을 듣는걸로도 만족했을거에요.

적어도 당신이 괜찮다는걸 알았던 것으로 인해서 말이죠.

당신같은 사나이는 멀리 떠나버리게 될 운명이였던 거군요.


Now you're gone, there's nothing else I want

Now that it's over, there's nothing else I want

What have I done, looks like I was wrong

지금 당신은 떠나버렸고, 당신말고는 제가 원하는건 없어요.

이젠 끝났어요, 그 밖에 제가 원하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무슨 짓을 한 걸까요?, 제가 잘못되었던 것 처럼 보여요.


Is everything really meant to change

I guess we're like water and a flame, water and a flame

정말로 모든 건 변하기 마련인걸까요?

저는 우리가 물과 불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2:

I'm tired of this empty house

I need a drink to get me out

A couple more 'til I forget your name

이 텅 빈 집이 진저리가 나네요.

집에서 나오기 위해선 술이 필요해요.

제가 당신의 이름을 잊을 때 까지는 두 잔 이상 말이죠.


I saw a guy that looked like you

I did not know quite what to do

It took a power of will to break my stare

I realized what I wanted wasn't there

당신같아 보이는 한 사나이를 봤어요.

저는 뭘 해야 할지 잘 알지 못했어요.

이건 제가 (애써) 시선을 외면하려는 의지력을 잡았죠.

제가 거기 있고 싶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어요.


Now you're gone, there's nothing else I want

Now that it's over, there's nothing else I want

What have I done, looks like I was wrong

지금 당신은 떠나버렸고, 당신말고는 제가 원하는건 없어요.

이젠 끝났어요, 그 밖에 제가 원하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무슨 짓을 한 걸까요?, 제가 잘못되었던 것 처럼 보여요.


Is everything really meant to change

I guess we're like water and a flame, water and a flame

정말로 모든 건 변하기 마련인걸까요?

저는 우리가 물과 불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Bridge:

If you see me coming, look away, look away

And if your mind is made up, look away, I will look away

당신이 제가 오고있는 것을 본다면, 고개를 돌려보세요.

또 당신의 마음이 굳혀졌다면, 고개를 돌려보세요. 저도 그럴거에요.


If you're worried about me, I'm okay, I'm okay

Yes I am

만일 당신이 저에 대해 걱정된다면, 이제 저는 괜찮아요.

괜찮아요.


3:

Now you're gone, there's nothing else I want

Now that it's over, there's nothing else I want

What have I done, looks like I was wrong

지금 당신은 떠나버렸고, 당신말고는 제가 원하는건 없어요.

이젠 끝났어요, 그 밖에 제가 원하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무슨 짓을 한 걸까요?, 제가 잘못되었던 것 처럼 보여요.


Is everything really meant to change

I guess we're like water and a flame, water and a flame

정말로 모든 건 변하기 마련인걸까요?

저는 우리가 물과 불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추천드릴 노래는 여기까지 입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다음 노래추천카드 쓸 때 소환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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