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4:Roma 로마의 밤 (1)

입장 시간에 늦어 콜로세움 내부를 못 본 아쉬움을 뒤로 하고 호텔에 돌아와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야경을 보기 위해 나섰다. 전체적으로 한국보다 어둡고 골목길도 많은 편이라 도보 이동을 줄이고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게 동선을 짜서, 처음 도착한 곳은 베네치아 광장. 웅장하고 새하얀 건물이 인상적이었던 빗토리아노는 야경이 더 아름다웠다. 다른 건물들과의 이질감도 밤에는 덜한 편이었고, 높이 솟은 언덕 위에 웅장한 모습이 한층 부각이 되고 조명 또한 딱 적당한 정도. 두 번째는 트레비 분수. 로마를 상징하는 곳이고 장소가 협소하다 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낮보다 오히려 밤이 더 붐비는 장소. 낮에 방문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한쪽이 수리중이라 좀 아쉬웠다. 다음 장소는 판테온과 나보나 광장. 양쪽 모두 조명을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화려한 맛은 부족했지만 낮과는 다른 느낌. 판테온은 낮의 모습이 좀 더 좋았던 듯 하고, 나보나 광장은 낮과 비슷하게 조용한 느낌. 사람은 꽤 많았지만 관광지라는 느낌 보다는 그냥 유럽의 흔한 광장 같은 느낌. 사진 1. 베네치아 광장의 빗토리아노. 2. 3. 트레비 분수 4. 판테온 5. 6. 나보나 광장. 광장 한쪽은 노점상이 가득했는데 주로 기념품이나 그림을 팔고 있었다. 7. 저녁을 해결한 피쩨리아 바페토2. 로마에서 꽤 유명한 피쩨리아인데 나보나 광장에서 좀 떨어진 곳에 바페토2 가 있다. 노천 카페에서 직접 먹을 수도 있고 포장해 주기도 한다. 우린 마르게리타와 바페토 스페셜을 주문했었다. 바페토 스페셜은 여러가지 토핑을 얹고 피자 한가운데 달걀을 얹은 피자였는데 경연대회에서 우승했던 피자라고 한다. 식은 후에 먹었는데도 정말 맛있었다.

A Stranger in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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