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D 전략

공포fear, 불확실성uncertainty, 의혹doubt 의 앞글자를 따온 전략.

소비시장 뿐만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공포 마케팅은 전략적으로 활용된다. 사람들에게 발생가능한 공포 상황을 보여주고 막연한 의심과 불안감을 형성해 유권자의 판단에 영향을 끼치는 방식. 선거철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안보관련 이슈가 대표적인데, 올해 총선에 북핵 이슈는 영향을 끼치지 못한 듯. 드디어 유권자들이 학습효과가 생긴 것인지, 아니면 인내심의 한계를 넘은 것인지.

보험상품들도 대부분 FUD를 이용한 것들. 옥시 가습기 살균제 사태도 결국 FUD에서 시작된 것일터인데.. 가습기의 유해 세균을 막아야 한다는 공포 마케팅의 결과가 그 살균제로 인해 100명이 넘는 애꿎은 인명을 살상했으니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네요.

-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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