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 스포없이

하고싶은 말도 나누고 싶은 대화도 많은 영화'곡성'

'곡성'을 보기 전 나에게 한 외국인이 찾아와 '한국영화를 추천해주세요.' 부탁한다면 취업걱정보다 더 큰고민에 빠질 것이다. 하지만 '곡성'을 본 나에게 그 질문을 한다면? 너-무 쉽다. 솔직히 지금 이 부분에서 스무번 정도를 지웠다 썼다 반복하고 있는데 정말 표현을 못하겠다. 뭐랄까. 누가봐도 '이건 한국영화다!'고나 할까. 그렇다고 흥행을 위한 자극성과 감수성이 극에 달한 그런 한국영화가 아닌 한국에서만 나올 수 있는 세련된 영화랄까, 그런 것이 있다. 그 속을 보자면 '곡성'은 완벽한 완급 조절로 156분을 아낌없이 채우고 '곡성'의 미끼는 침을 질질 흘리게 한다. 그 미끼를 물었을 때, 기진맥진하지만 그 미끼의 맛이란 꿀맛이다. 아쉬운 점은 무교인 나에겐 이해가 안되는 종교적인 부분이나 15세관람가 치고는 너무 잔인했다는 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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