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5. 16. 묵상 벧후 3:10-18

16. 5. 16. 묵상 벧후 3:10-18 죄에 대해서, 또 유한한 인간에 대해서 이야기할때, 사람의 힘으로는 안되는 것이 많다. 사람들은 유한해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근본적으로 변화될 수 없다는 등의 이야기를 많이들한다. 그리고 나 역시 사람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다라는 말을 사실로 여긴다. 그런데 오늘 베드로가 14절에서 너희는 주 앞에서 점도 흠도 없이 평안하기를 힘쓰라고 말한다. 사람이 자신의 노력으로 온전하기가, 거룩하기가 가능한 것일까? 베드로의 말에도 그것은 틀린답일 수 밖에 없다. 베드로의 말은 내게는 이렇게 들린다. 너희들 맨날 사람은 못한다. 내 힘으론 안된다는 말로 하나님 앞에 죄짓는게 아주 습관인데, 하나님의 성화의 과정은 그냥 나 자신을 죄에 방치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아니라 주님의 은혜를 간구하면서 매일 조금씩의 유혹을 더 끊어내고 승리하거나 혹은 가끔은 뒤로 돌아가더라도 꾸준히 발버둥치는 과정인거지 너희처럼 합리화할 수 있는 그런 값싼 변화가 아니야. 내 해석이 지극히 내게 주관적일지라도. 나는 오늘의, 내일의, 앞으로 평생의 삶에 내 죄를 그냥 "나는 죄 많은 사람이니까..."식의 합리화로 그저 방치하지 않기를. 오늘의 하나님은 내게 주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지혜의 하나님이시다.

하늘이 주는 따뜻함과 포근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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