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테린으로 입안을 소독해보았다 (사진 有)

이제 곧 서른을 앞둔 저에게 무엇이 가장 후회되냐고 물으신다면

첫째도 치아관리, 둘째도 치아관리라고 답하겠습니다.

너란 녀석 리스테린.

입 속 유해균을 99.9% 억제해 입냄새 원인 제거뿐 아니라 충치 예방에도 탁월하다니 이 존재는 뭐죠.

하지만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강력한 효과만큼 맛도 강력하다는데?!

궁금한 건 참을 수 없으니 직접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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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린하면 보통 '파란병'을 떠올리시지만 알고보면 주황병, 초록병, 겁나 파란병 등 색깔도 기능도 다양합니다. 하지만 피실험자의 혓바닥을 생각해서 이번에는 딱 세 병만 테스트해보는 것으로.

고르고 고른 첫번째 녀석은

"내추럴 그린티!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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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애 첫 리스테린으로 택한 것은 초급자용으로 널리 알려진 내추럴 그린티!

'유해균아 없어져라'라고 마음속으로 되뇌이며 30초 동안 입 속 구석구석 가글해줍시다.

음↗?

독할까봐 겁을 잔뜩 먹었는데, 아뇨. 전혀요. (정색)

톡 쏘기보다는 부드럽게 입안을 헹궈주는 느낌입니다. 물론 진짜 녹차맛은 아닙니다만 이 정도면 어린아이들이나 저 같이 비위약한 초딩입맛도 부담없이 쓸 수 있을 정도입니다.

주모, 내추럴 그린티 한 사발 더 주이소! (벌컥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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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도전한 녀석은 내추럴 시트러스.

일반적으로 이 녀석도 초급자용으로 알려져있지만 사용해 본 결과 중급자용에 가깝습니다.

빛깔부터 환-ta 스럽고 냄새는 더더욱 써니2X5스럽지만 의외로 반전이 있는데...

차차 강력

시작은 달콤하지만 끝은 아릿하다는 점에서 마치 구남친같네요. 물론 구남친은 구내염을 예방해주지도 않고 잇몸건강에 도움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연애를 멀리하고 리스테린을 가까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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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는 법.

리스테린계의 명불허전 클래식 '쿨민트' 차례입니다.

민트,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한번 가글해보겠습니다.

~가르르륵 가르르륵~

핫챠!

입 속에서부터 퍼져나가는 이 상쾌함은 모다?

처음쓰기엔 맵다는 평을 많이 들었는데 딱 기분 좋을 정도의 아릿함입니다.(물론 연달은 테스트에 미뢰가 이미 마비됐을 수 있지만, 그 가능성은 일단 배제합시다.)

알싸하게 퍼져나가는 민트의 일격에 입 속 유해균들의 '버..버틸 수 없다!'라는 외침이 들려오는 듯 하네요.

비록 혓바닥은 얼얼하고 책상은 축축해졌지만 입 속만큼 누구보다 강해질 수 있어 보람찬 테스트였습니다. 이쯤해서 결론 정리하고 가죠.

리스테린은 [유해균 억제 효과도 맛도] 강력하다.

치아가 건강하면 입냄새가 사라지고, 입냄새가 사라지면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면 회사생활을 더 잘할 수 있고, 회사생활을 잘하면 내 연봉이 오르고, 내 연봉이 오르면 엄마아빠가 기뻐하고, 엄마아빠가 기뻐하면 가정이 바로 서고, 가정이 바로 서면 나라가 바로 서는 가화만사성의 매직☆ 리스테린과 함께 하면 체험 가능합니다!

리스테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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