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하휘동-전봉진 ‘소년24’ 마스터 됐다

바스코, 하휘동, 전봉진이 ‘소년24’를 노크한다.


세 사람은 오는 6월 18일 첫 방송예정인 Mnet 유닛 서바이벌 ‘소년24’에 각각 랩, 퍼포먼스, 보컬 전문가로 출연한다.


‘언더그라운드 힙합신의 킹’ 바스코는 랩 마스터로 참여해 소년들을 트레이닝한다. 언더그라운드 힙합신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바스코는 지난 2004년 1집 앨범 ‘더 제네시스’를 발표하며 정식으로 솔로 데뷔했다. 다양한 무대 경험으로 마니아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바스코는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3’에서도 준결승에 오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휘동은 ‘비보이계의 전설’로 불리는 퍼포먼스 전문가다. Mnet 글로벌 댄스 서바이벌 ‘댄싱9’에서 우승과 함께 MVP를 거머쥐며 대중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2009년 일본 다이너마이트 그랑프리 등 세계 유명 비보이 대회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우승자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하휘동은 ‘댄싱9’ 시즌 2에 이어 ‘소년24’에서도 마스터로 활약하며 소년들의 퍼포먼스를 이끌 예정이다.


‘K-POP 미다스의 손’ 전봉진은 보컬 마스터로 참여한다. 윤미래, 휘성, 거미 등 실력파 가수부터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종현, 엑소 디오 등 아이돌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한 바 있는 전봉진이 ‘소년24’에서는 어떤 목소리를 만들어낼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년24’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 바스코가 ‘쇼미더머니’를 뛰어넘는 신랄한 평가로 시작부터 소년들의 기선을 제압했다. 하휘동은 참가자와 마스터의 입장을 잘 아우르는 조언을 건넸다. 전봉진은 핵심을 꿰뚫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앞으로 소년들이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첫 녹화인데도 마스터 3인의 호흡이 굉장히 좋았다”고 밝혔다.


‘소년24’에는 이들 외에도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신혜성과 이민우가 단장으로 소년들의 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팀워크와 노하우를 전수하고, 마스터들과 소통하며 전체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소년24’는 유닛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실력과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선발된, 가수의 꿈을 꾸는 49명의 소년들이 매회 유닛으로 대결을 펼친다. 최종 선발된 24명은 ‘소년24’의 멤버로 전용 공연장에서 1년간 라이브로 공연을 진행하며 활동하는 공연형 아이돌로 거듭나게 된다. 이후 다시 선정된 최종 유닛은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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